[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3일부터 29일까지로,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시설 등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손안에 서울’의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가입해 ‘서울AI페스타’ 공동취재를 비롯해 ‘국제서울정원박람회’ 관람기, ‘러너지원공간’ 체험기, ‘케데헌’ 서울명소 취재기, ‘서울 구석구석’ 기획기사 등 총 2,260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했다. 올해 서울시민기자의 활동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주요 정책 취재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가 채택·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모바일 기자증이 지급되며, 매달 ‘우수기사상’과 1년 후 ‘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은 끝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13일 오전 1시 30분 최종 결렬되었다. 서울시는 노사협상 결렬 및 노조의 전면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도 익일 2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120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도 “버스노조에서도 출근길 시민분들의 불편을 감안해 조속히 현장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5일간 관내 5개 권역별 거점에서 열린다. 18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구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공통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순서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브라이튼 도서관, 선유도서관 사이로) ▲구립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 등 영등포의 핵심 구정 사업과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핀다. 신년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온라인 소통과 커뮤니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청년의 제안으로 만든 공식 청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개설됐다. 구는 취·창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며, 청년 간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에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시물 작성, 댓글 참여, 방문 횟수 등 카페 활동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회원 등급이 자동으로 상향되며, 등급 상향 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배성 게시물이나 댓글은 운영 규정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회원 등급은 ▲튼튼청년(1단계) ▲활짝청년(2단계) ▲반짝청년(3단계) ▲든든청년(4단계)으로 구성되며, 이벤트 종료 후 등급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이벤트 게시물 댓글 또는 구 청년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 따른 표창은 전국 단위 경제 통계조사인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구는 체계적인 조사 계획 수립 및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한 조사요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준 사업체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위임 통계조사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2026년 활동연도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sharpestlive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골목상권 육성 정책으로, 축제·이벤트 운영, 핵심 점포 육성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상권의 외식업 매출이 최대 29%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로컬로서울’ 브랜드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총 5기에 걸쳐 13개 상권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기 5개 상권(양재천길·하늘길·장충단길·선유로운·오류버들), 2기 2개 상권(경춘선공릉숲길·용마루길) 등 총 7개 상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상반기 중 신규 상권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3년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월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노·사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인력 및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 파업 상황별 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퇴근 등 이동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대중교통의 추가 및 연장 운행이 실시된다. 먼저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완화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일 총 172회를 증회하며,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지하철 막차도 익일 오전 2시까지 연장해 심야 이동을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출퇴근 등을 빠르게 연계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이 중단된 시내버스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에서 지하철역까지를 연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나오연·김종하·목요상·김동욱·이상배·유준상·장경우·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은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 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 ▴특정 직급 소외를 막는 관리직급 개편 등이 담겼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균보다 3%p 가량 높은 수준이다. 시가 임금체계를 지속 개선해 온 결과 2017년 시비지원시설을 대상으로 생활․이용시설 간 단일임금체계를 완성했으며 2021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독서실 7개소는 1월 20일부터 청소년독서실 내에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한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독서실을 방문하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설계된 키오스크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적절한 높이와 공간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와 점자 키패드, 촉각버튼을 제공하며 노령층을 위한 보다 명확한 시각적 정보와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이번 설치는 독서실의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이용자가 평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에 대한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성 이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의 다양한 이용자 필요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안심거울’이 실제 성범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2025년도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거울을 포함한 지하철 범죄 예방시설의 실효성 검토 및 유지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고,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안심거울의 실효성 분석을 포함한 조치결과를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발생이 잦은 주요 혼잡역사인 홍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강남역의 안심거울 설치 이전(2022년 9월~2023년 8월)과 이후(2023년 9월~2025년 8월)의 성범죄 발생 현황을 비교한 결과, 역사별 성범죄(촬영·추행) 발생 건수가 월평균 3.89건에서 3.01건으로 0.88건 감소해 약 2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거울은 송파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개념을 적용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하철 역사 에스컬레이터(E/S) 상행 벽면에 설치해 온 시설로, 송파경찰서 관할 6개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안심거울’이 실제 성범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2025년도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거울을 포함한 지하철 범죄 예방시설의 실효성 검토 및 유지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고,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안심거울의 실효성 분석을 포함한 조치결과를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발생이 잦은 주요 혼잡역사인 홍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강남역의 안심거울 설치 이전(2022년 9월~2023년 8월)과 이후(2023년 9월~2025년 8월)의 성범죄 발생 현황을 비교한 결과, 역사별 성범죄(촬영·추행) 발생 건수가 월평균 3.89건에서 3.01건으로 0.88건 감소해 약 2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거울은 송파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개념을 적용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하철 역사 에스컬레이터(E/S) 상행 벽면에 설치해 온 시설로, 송파경찰서 관할 6개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노인회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와 내빈축사, 2026년 신년 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각 자치구 지회장, 그리고 모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대사챌린지 9988’, 인지 건강 지원을 위한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1월 20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대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방문해 신규 공급 주택의 조성 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 대상 공공한옥 임대주택 공급(총 7호)과 관련해, 실제 주택 유형과 공간 구성, 입주자 모집 절차 등 정책 추진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현장에서 사업개요와 추진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한옥 미리내집 1호(가회동)·2호(계동)·4호(원서동)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현대식 내부), 주거 편의 요소 등을 살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외관은 한옥의 정취를 유지하면서도 실내는 현대 생활에 맞게 개선한 주거모델로, 방(1~4개), 마당, 누마루 등 다양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임대조건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II 방식을 준용해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며, 입주 가구의 자금계획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을 상호전환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부부에게 도심 속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