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민 3분의 2가량은 피싱 의심 사례가 증가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스텔스솔루션이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9%는 '쿠팡 사고 이후 계정도용이나 피싱, 스팸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었다'고 대답했다. 조사는 지난 12∼14일 최근 3개월 이내 온라인 쇼핑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7개 시도 만 20∼59세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로 응답자 64.6%는 ‘계정 도용 및 금전 피해’를 걱정했다. 그다음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26.2%), ‘스팸 및 사칭 피해’(9.2%) 순으로 우려가 높았다.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걱정하면서도 적극 후속 조치에 나서는 비율은 미미했다. 뉴스를 통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소식을 접해도 응답자 28.4%는 특별히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쇼핑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한다는 응답자는 5.1%에 그쳤다. 여러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아이디, 비밀번호, 간편결제 비밀번호를 전반적으로 동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10·15 대책 시행 영향으로 지난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전월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77%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월(1.19%)과 비교하면 0.42%포인트 축소돼 올 7월(0.75%) 수준으로 낮아졌다. 8월(0.45%), 9월(0.58%)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전월에는 10·15 대책 발표 전후로 한강벨트권을 중심으로 막판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 등 매수세가 몰려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18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종합 기준으로 서울 강북지역은 용산구(1.37%)가 이촌·도원동 중심으로, 성동구(1.37%)는 행당·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포구(0.97%)는 성산·대흥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중구(0.88%)는 신당·중림동 중소형 위주로, 종로구(0.60%)는 무악·사직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에서는 송파구(2.10%)가 가락·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가격이 크게 올랐고 동작구(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로 카카오가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긴급 전환했다. 1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전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고객센터에 접수돼 이를 경찰에 즉시 신고한뒤 이같이 조치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체육회가 겨울의 문턱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동체육회(회장 한경식)는 지난 12일,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35만 원을 박찬호 영등포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체육회 회원 25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식에서 한경식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덜 춥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호 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영등포동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동체육회는 평소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도 ‘함께라서 더 따뜻한 영등포동’을 향한 작은 실천으로 남게 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성매매 근절을 표방하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유흥업소를 상대로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뜯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장혜정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 및 3억22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또 A씨의 공범인 B씨에게 징역 1년을, C씨 등 5명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및 200시간 사회봉사를, 나머지 2명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각 선고했다. 과거 유흥주점 등에 성매매 여성을 공급하는 속칭 '보도방'을 운영했던 A씨는 경기와 충남 일대에서 경쟁업소의 불법 영업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업주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기로 마음먹고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성매매 관련 업주들의 반발을 차단하고 경찰과 행정기관의 지지를 받아 성매매 업소들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성매매 근절단'이라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설립해 자신을 '단장'이라 칭하며 범행했다. A씨는 "장사하지 마라. 두고 봐라, 너 장사 못하게 한다" 성매매 업주를 협박하고 해당 업소에 연속적으로 전화해 영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9일 오전, 협의회 사무실에서 전체 임원진 제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을 비롯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 시작 전 각 임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각오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과 의지가 지역사회에도 잘 녹아들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임원진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랑의 김치 전달식(12.19.), 제4차 정기회의(12.19.) 등 12월 주요 일정을 공유했으며,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은 매월 첫 번째 화요일 회의를 개최해 주요 행사 계획 및 협의회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장 이향선)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정원도시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등포구 마을정원사 활동이 서울시의 도시녹화 정책과 시민주도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정원도시상 최우수상을 받은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는 지역 곳곳의 자투리땅, 골목길, 도시텃밭 등 생활 공간을 재해석해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함께 가꿀 수 있는 소규모 생활정원, 공동체 정원, 도시농업형 텃밭 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활동이 도시 속 유휴 공간의 녹색 자원화, 주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도시환경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최우수상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원도시상’은 시민주도 도시녹화를 장려하기 위해 2013년 신설된 상으로,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며 주변 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선 시민·단체·기업에 수여된다. 매년 서울시가 주최해 지역 기반 정원 활동의 가치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Asia Charity Center)은 지난 10일 아시아사랑나눔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이사 선출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단체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이사진을 구성하고, 다가오는 2026년도 주요사업 방향과 예산 배분 계획을 확정하는 등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김종구 총재는 총회에서 “아시아사랑나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발행할 예정이며, 출판기념회를 준비 중에 있에 있고, 이를 계기로 단체의 활동과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사랑나눔은 그동안 아시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국제구호와 교육·문화 지원 사업 등을 펼쳐왔으며,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향후 2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제2회 CSR살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물 기부에 참여한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부 물품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CSR살롱’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소모임으로, 현물 기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서울 사랑의열매의 사회공헌 방향 소개, 기업 간 자유 네트워킹과 기부 동기 공유, 그리고 ‘온(溫)마음 열매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열매박스 100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총 9개 기업이 기부물품을 후원하며 함께했으며, 이들의 물품으로 구성된 열매박스는 나눔 의미를 한층 더했다. 참여기업은 ▲애경산업(주), ▲㈜부영, ▲(주)제이코스에이치엠, ▲라이온코리아(주), ▲(주)리즈앤코, ▲미송코스메틱(주), ▲(주)언니에반하다, ▲(주)베니스에프앤비, ▲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마더책방이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독서문화·책놀이·세대통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년 영등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마더책방은 최인정 단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활동과 체계적인 준비, 단원들의 자발적 헌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봉사 품질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더책방은 도서관·육아지원시설·경로당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대상자 분석, 안전 점검, 프로그램 설계 등 체계적인 준비를 유지해 ‘신뢰받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와 단원들의 꾸준한 기록·성실한 참여가 이번 수상의 주요한 근거가 됐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김찬숙 센터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우수 봉사단”이라고 평가했다. 최인정 단장은 “마더책방은 앞으로도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개체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세대 교류 활동을 지속해 지역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10일, 성동구 마장동 소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25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기후위기 및 복합재난 시대에 효과적인 심리회복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난심리전문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난심리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재난 환경에서의 심리적 피해 양상과 회복지원 과제, 기관 간 협력 모델, 향후 10년의 통합 심리회복체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기후변화·감염병 등 신종재난이 시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회복지원 사례가 공유되었다. 참가자들은 기후재난, 사회재난, 감염병 등 복합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가·지자체·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심리 회복지원 체계의 개선 방향과 협력 전략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재난 초기 대응부터 장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이고 통합된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3명 중 1명이 서울 강남 지역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시민단체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주택자인 공직자도 28.6%에 달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사용 외 부동산 매매 금지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비서실 소속 51명 중 올해 재산이 공개된 28명의 부동산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비서실 참모들의 재산 현황은 지난 9월 공개된 바 있다. 경실련에 따르면 이들 28명 중 유주택자는 23명(82.1%),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8명(28.6%)이었다. 유주택자 23명이 본인·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주택은 총 38채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이른바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 9명이 15채를 보유 중이었다. 구체적으로 강유정 대변인, 권혁기 의전비서관,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 김용범 정책실장, 봉욱 민정수석비서관,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이정도 관리비서관, 이태형 민정비서관,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 등 9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