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1,156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참여 의료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내 최대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풀고 도시 공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에 나선다.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영등포가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시설이 혼재되며 도시의 활력이 저하되어 왔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방안’ 발표 등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영등포의 재개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는 영등포 도시 재편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여의도보다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정비사업에 탄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25일, 공단의 주요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국민 관점의 제도 개선을 위해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 보험료율 인상 등 2026년도에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그리고 통합돌봄제도 시행,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도입, 담배소송 상고심 등 공단 주요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또한 참석한 모니터단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건강보험모니터단은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보험모니터단은 제12기로,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12월31일까지이다. 이회승 지사장은 “영등포남부지사는 건강보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모니터단원들께서는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완구 2개)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간절기 의류․잡화 27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색연필, 필통 2종, 리코더‧멜로디언 등 총 5개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필통 1종을 제외한 4개 제품의 겉면 가죽 및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를 초과했다. 리코더 케이스에서 기준치의 309.9배가 검출된 것을 비롯해, 필통(235.4배), 색연필(181배), 멜로디언 케이스(147.5배)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필통과 멜로디언의 지퍼 및 원단에서 납이 기준치(일반 100mg/kg, 페인트 및 표면 코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6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경제·정치·행정 등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흔들임 없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발전시켜 철저한 국가안보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덕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원국 부의장을 비롯해 정환용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태 소방서장, 심지영 제7688부대 대대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등 당연직 위원과 김진기 고문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광덕 부구청장은 “대외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지역사회의 통합방위 체제를 한층 더 강화돼야 한다”며 “영등포구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동시에 주요 행정·상업의 중심지인 만큼 각종 현안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우리 구의 통합방위와 안전 관리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선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의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전면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의 인도 폭(2.9m)이 협소한 데다, 순찰차 이동 시 보행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경찰서의 개선 요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설계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의 분리다. 순찰차 주차 공간 재배치, 전용 출동로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를 통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청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5개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순찰차 전용로 확보를 위한 토지 점용 허가와 차량 진‧출입로 승인 검토는 물론, 출동에 방해가 되는 옥외광고판‧안전 펜스 등 시설물을 이전‧제거한다. 또한, 따릉이 등 자전거 보관소 위치를 조정하고 점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느린학습자 부모 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능지수(IQ)가 평균보다 낮아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학습속도와 발달특성을 이해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전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학습지원, 가정 교육 방법 ▲정서, 사회적 특성 이해 ▲부모 마음돌봄 ▲학습 지속력과 학습 동기 향상 ▲문해력 지도법 등으로,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 ‘부모 마음돌봄’ 교육은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부모로서 본인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마음 챙김과 돌봄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서울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경계선 지능인 선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6일(목) 0시를 기점으로 강남구 수서IC부터 서초구 양재IC까지 양재대로 5.4㎞ 구간을 37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규제 철폐의 일환(83호)으로, 이번 조치로 양재대로 전 구간이 일반도로로 운영된다. 해당 구간은 1989년 2월부터 37년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운영돼 왔으나, 자동차전용도로에 설치할 수 없는 보도나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등 도로 구조와 이용 실태가 맞지 않아 제도와 현실 간 괴리가 지속돼 왔다. 이로 인한 다양한 불합리도 있어 왔다.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원칙적으로 보행자와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지만, 해당 구간은 생활도로 기능을 병행하고 있어 이륜차 운전자들이 장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입석 승객을 태울 수 없는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채 시내버스가 사실상 위법한 상태로 운행되는 구조적 문제도 있었다. 이번 조치로 이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이륜차의 합법적 통행이 허용돼 불필요한 장거리 우회가 사라지고, 시내버스 역시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운행이 가능해져 대중교통 이용도 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이전 MBC 부지였던 ‘브라이튼 스퀘어 지하1층’에 ‘구립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3월 31일 문을 연다. 더현대, 증권거래소 등 금융과 기업, 상업시설이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특히 상업공간과 함께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는 점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에 개관하는 도서관은 공공성과 일상의 문화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공공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독서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동선’ 설계이다. 중앙 통로를 따라 서가와 전시, 휴식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용자는 산책하듯 걷는 과정 속에서 우연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시대의 흐름과 이슈를 마주하게 된다. 컬렉션은 단순한 도서 분류를 넘어, 일상과 맞닿은 중심으로 책과 전시된 오감 기반의 컨텐츠를 결합한 입체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과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제안함으로써, 이용자가 스스로 탐색의 경로를 선택하고 사유의 확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질문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영어자료실은 짧은 시간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공간 곳곳을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아파트, 학교, 교회, 유치원, 경로당 등 주민들의 일상 속에 공개된 녹지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쾌적한 휴게‧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녹지량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공개된 녹지공간’이며,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공공성, 적합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지 소유자나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4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정원도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5월 중순까지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대림동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도림동 성당, 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영등포구선관위는 이날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선임예정자) 등을 상대로 ▲후보자등록신청서류 준비 등 입후보등록 방법 ▲후보자등록신청서류 등의 사전검토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등 관련 각종 신고․신청 사항 ▲선거법 제한․금지행위 및 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기타 정당이나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 본선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현재 영등포구청장 선거 지형은 국민의힘에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현직 구청장인 최호권 예비후보에 대적할 만한 뚜렷한 후보가 없다는 자체 판단하에 영등포구를 ‘전략 선거구’로 결정하고, 외부 수혈 등 전략공천 후보자 공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처럼 민주당조차 최 예비후보의 강력한 현직 프리미엄과 구정 성과를 경계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상황에서, 서울시당 공관위가 도리어 현직 구청장 경선을 번복하고 컷오프 한 것은 상식 밖의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이번 컷오프 결정이 철저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라며 “지난 1일 시당 공관위원과의 면담 과정에서 영등포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공관위원들로부터 이틀 내 당협위원장들을 설득하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 본선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현재 영등포구청장 선거 지형은 국민의힘에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현직 구청장인 최호권 예비후보에 대적할 만한 뚜렷한 후보가 없다는 자체 판단하에 영등포구를 ‘전략 선거구’로 결정하고, 외부 수혈 등 전략공천 후보자 공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처럼 민주당조차 최 예비후보의 강력한 현직 프리미엄과 구정 성과를 경계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상황에서, 서울시당 공관위가 도리어 현직 구청장 경선을 번복하고 컷오프 한 것은 상식 밖의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이번 컷오프 결정이 철저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라며 “지난 1일 시당 공관위원과의 면담 과정에서 영등포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공관위원들로부터 이틀 내 당협위원장들을 설득하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승용 영등포구의원(7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유승용 예비후보는 1950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정치학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7·8대 의원,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