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작년에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로 적극 개입하게 된다.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대규모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휴관했던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오는 5월 2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휴관 기간 동안 노후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환경 개선 측면에서는 수영장 내부를 비롯해 샤워장과 탈의실, 파우더룸을 전면 보수하여 쾌적한 미관과 편의성을 갖추었다. 특히 파우더룸 공간을 넓히고 최신식 전자식 락카와 매립형 냉난방기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시설 기능 및 안전 강화 측면에서는 수영장 특유의 습한 환경을 고려하여 환기 및 공조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더욱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방시설 일체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공단은 정식 재개관에 앞서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민 점검단’을 모집·운영한다. 점검단 모집 및 운영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 시설을 구민들이 직접 경험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보훈사적지 탐방 ‘서대문을 걷다 (임정코드 0411)’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대원국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참석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순국선열추념탑유관순열사동상 등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의 주요 보훈사적지를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현충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충시설 QR코드 안내판’을 직접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통합·표준화된 현충시설 안내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현충시설을 가꾸고 탐방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 27일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이번 기업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하고자 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자사 직영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3월 11일, 증권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 1,500만 원을 지켜낸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난 3월 11일 오전 10시 50분경 피해자인 60대 여성 A씨는“주식 공모주 청약을 위해 예금 담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사 직원 사칭범의 말에 속아 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을 방문, 약1,500만 원 상당의 예·적금을 중도 해지하려고 했다. 당시 창구에서 근무 중이던 은행원은 고액의 예금을 서둘러 해지하려는 A씨의 태도에서 범죄 의심 징후를 포착하고, 상담을 통해 A씨가 전형적인 공모주 사칭 수법에 휘말린 것을 확인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사건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공모주 청약’을 미끼로 한 피싱 수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철수 서장은“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이스피싱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범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오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객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5,400만 건에 달하는 민원 중 약 66%가 전화 상담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 Customer service using an AI Large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0회선 규모의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순 반복 및 안내 업무를 분담하여 기존 상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민원 집중기에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빈번한 52개 상담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단순 제도 문의나 지사 위치 찾기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간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미지급 환급금을 안내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신청까지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0일 병무회관에서 수도방위사령부, 52·56사단을 비롯한 육·해·공군 동원관계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과 병력동원소집 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도 국방병력동원발전 지역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병무청과 군이 함께 올해 병력동원 지정결과 및 예비군 자원현황을 분석·공유하고, 병력동원소집 제도 개선 및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국방병력동원발전 지역별 회의는 매년 1회 지방병무청장의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수임군부대, 동원전력사, 소집부대, 호송부대, 육·해·공군 동원관계관 등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지속적인 병역자원 감소로 인한 동원 예비군 자원 확보의 어려움을 관·군이 서로 공감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소통·협력으로 병력동원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다양한 영상(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제출 형식의 경우, 10분 이내의 영상(롱폼, 1920×1080 이상)과 짧은 영상(숏폼, 8컷 이상의 구성, 1080×1920 이상)을 구분하여 접수 및 시상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며,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심사는 7~8월 중 진행되며 병무청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mma15889090)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70%)’ 합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편에는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하고 우수상·장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