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남성욱)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하여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한다. 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은 물론 가정 밖 청소년까지 총 112명을 선발하고, 총 2억 3,600만 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정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형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해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유형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 재학 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과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이행률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값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구가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데이터 개방이 필요한 경우 구 누리집 ‘투명행정-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 게시판을 통해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통, 안전,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차 진입 곤란 구역과 소방시설물 설치 위치를 분석해 재난 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선발 방식을 점수제에서 자격·면허·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7월~12월)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현행대로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1차 선발은 4월 23일(목) 공개선발 방식으로 투명하게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6월 26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6일 대림3동 지역 내 치안 거점인 대림3파출소의 신축 공사를 마치고 새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다. 기존 대림3파출소 건물은 지은 지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됐고, 늘어나는 치안 수요와 경찰 인력을 수용하기에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대림3파출소는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현대적인 사무 공간과 장비를 갖췄다. 김철수 서장은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대림동 지역의 순찰 강화 및 범죄 예방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림동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 노상옥 영등포구 행정국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 의원,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임경태 대림3동장,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대림3파출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계약 자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매월 임대주택 계약 자료를 LH로부터 연계 받아 데이터 검증을 실시하고,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LH 임대주택 입주자는 공단에 전·월세 조정 신청 없이 건강보험료를 산정 받을 수 있다. 양 기간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LH 임대주택 계약자의 전ㆍ월세 계약 자료 연계를 통한 지역보험료 산정의 객관성 및 정확성 확보 ▴증빙자료 제출 절차 최소화로 국민 불편 해소 ▴행정서비스 신뢰도 향상 협력 등이다. 공단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지역가입자의 보증금과 월세를 반영해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자료를 연계해 확정일자 정보를 적용하고 있다. 확정일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확정일자 계약 정보, 국민은행 시세 자료 등을 활용하여 건강보험료를 산정한다. LH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특성상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당 세대 지역가입자는 시세 자료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며, 이 경우 가입자가 전·월세 조정 신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임산부뿐만 아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지원하며, 구청 2층 세무민원실 내 지방세 지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3월 31일(화) 김포도시공사에서 서부권 공공기관들과 인권경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 간 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인권경영협의체(명칭: 위드인)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도시공사,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인권경영 고도화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 ▲인권영향평가 결과 및 우수사례 실적공유 ▲인권경영 현안사항 및 공동추진 등에 관한 상호협력 ▲기타 협의체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4개 항목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6개 기관이 인권경영의 실질적 내실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인권경영 현안사항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권경영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전국 보훈 사적지를 달리는 비대면 러닝 이벤트 'GPS 커넥트 런: 독립호국민주를 잇다'를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4.11.), 4·19혁명기념일(4.19.), 순직의무군경의 날(4.24.) 등 4월의 주요 보훈 기념일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GPS 커넥트 런’은 참가자가 전국 보훈 사적지 중 2곳 이상을 경유하는 4km 이상의 러닝 코스를 직접 설계하고, 인증사진과 러닝 앱 기록 화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사적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심사해 우수 크루 2팀(각 50만원 상당), 우수 개인 10명(각 5만원 상당)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승우 청장은 "4월의 주요 보훈 기념일을 맞아 보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러닝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적지를 연결하며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보훈청 인스타그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을 찾아 축하를 전하고 불교박람회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전통·불교 문화산업 박람회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끝없는 경쟁, 복잡한 환경 속 마음 둘 곳 찾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우리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귀한 해답”이라며 “앞으로도 불교박람회가 전통과 산업, 세계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불교문화가 시민 삶에 더 풍성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이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과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시민의숲에서 ‘먼저 온 통일(탈북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회 및 전국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방용품, 액세서리, 가방, 구두, 선글라스, 다육이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협의회 내 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식전행사로 진행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회 임원들은 한 달여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수거부터 분류, 가격표시, 행사장으로 운반과 진열, 판매 및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서울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나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홀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식품 △의류 및 신발 △생활용품 △아트상품 △기증품 등 다채로운 물품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HDC리조트, LG생활건강, 동화약품, 프로스펙스, 삼양사, 종근당, 상하농원, 폴바셋, 씨제이(CJ), 영은미술관, 에이제이(주), (주)손정완, 에프앤에프(F&F), 면사랑, 플랫폼 등 16개의 주요 후원사와 24개 참여사가 동참했다. 이번 사랑의 나눔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어르신과 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300가구에 연중 밑반찬을 전달하는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117,300,000원 전액 역시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지원에 사용됐다. 김나영 위원장은 “지역사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의 도박 문제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실천학교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전개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효과적인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는 지난 2020년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첫발을 뗀 이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교내 예방 활동을 이끄는 대표적인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라 학교 내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된 만큼, 예방치유원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실천학교는 전국 단위로 선발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연중 교내 중심의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박문제 예방교육 운영 ▲교내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모전 및 전시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이승훈·조유진·김정태·정지영·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5인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특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