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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제66차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1.29 17:26: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는 1월 2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5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1부에는 대의원 회의를 실시해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2부에는 안희수 조직국장이 ‘평화를 원하거든’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기념행사는 2025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축사·격려사, 향군가·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석·백진규 이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의 발전, 국가안보 등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학생 안보현장 체험 독후감 공모에 입상한 이나연·권해주·오지수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학구열이 투철하고 품행이 단정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정환·황주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정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섰던 분들이 모인 단체이자 지금도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의 중심축으로 그 사명을 이어가고 있는 안보단체”라며 “우리 영등포구 재향군인회는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와 사랑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향군인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정기총회가 제안 군인의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영등포구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에 한 걸음 더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등포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한 해동안 지역사회와 서울시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 왔다”며 “현재 우리나라는 내외적으로 위기감에 처해 있다.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사명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데 영향력을 집중하면서 최대 안보단체로서 한목소리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구의회도 재향군인회가 더 힘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우리 한반도의 안보·국방환경이 녹록치 않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심상치 않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재향군인의 역할은 매우 중차대하다. 여러분과 함께 영등포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호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향군가와 향군구호 제창을 통해 올 한 해도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결의와 각오를 다지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소방서, ‘2026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 보건소, 영등포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인원 372명이 장비 34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조리 중 식용유 화재 발생, 대규모 인파 대피 시 압사사고, 지하주차장 전기차량 충돌 사고 등이 설정됐다. 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 활동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대응 ▲중증환자 소방헬기 이송 및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따라 현장 통제와 응급의료 지원, 가스ㆍ전기시설 안전조치, 통신 지원, 수습ㆍ복구 활동 등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통제단의 상황판단ㆍ지휘ㆍ조정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한 정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접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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