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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아트홀, 금난새와 함께하는 2026 마티네콘서트 개최

  • 등록 2026.01.30 16:13:2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실내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으로, 평일 오전 시간대 관람 환경을 고려해 집중도 높은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는 클래식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이라며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시즌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과 여유로운 한낮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는 2월 3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전석 15,000원으로, 후원 멤버십 ‘FOCUS’ 할인(20%~30%), 영등포구민 및 영등포 소재 재직자 할인(20%), 65세 이상(3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 마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10대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구의회는 7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운영•행정•사회건설·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하고, 제1차 정례회 일정을 확정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추천해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김길자 의장은 먼저 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김태현·김태호·박미영·유승용·이규선·이순우·정선희·황진환 의원을, 사회건설위원회 위원으로 박재욱·서천열·오지연·우경란·이성수·임헌호·최인순·하혜진 의원을 추천했다. 구의회는 이에 대해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후 의견 조율을 위해 정회했다. 오후 회의를 속개해 재적의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를 진행해 김태호 의원을 행정위원장으로, 우경란 의원을 사회건설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황진환 의원이, 사회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하혜진 의원이 맡는다. 구의회는 계속해서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김태현·박미영·오지연·이성수·이순우·최인순·하혜진·황진환 의원을 선임했으며, 박미영 의원을 위원

日기시와다시 청소년문화체험단, 영등포구 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8일부터 11일까지 국외 친선도시 일본 기시와다시의 청소년문화체험단을 초청해 양 도시 청소년들간의 우의와 천선을 도모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구와 일본 기시와다시와 맺은 ‘청소년 격년제 상호방문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기시와다시립산업고등학교 교장 등 교사 4명과 학생 10명이 영등포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8일 영등포구에 주최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9일에는 한강미디어고를 방문해 환영행사, 학과 투어 및 국제공동수업에 참여한다. 1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63빌딩 전망대, 한강유람선 등을 방문하며 한국문화체험을 진행한다. 구는 8일 오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조유진 구청장, 서연남 교육문화국장, 송희남 문화예술과장, 남백현 미래교육과장, 한강미디어고 전병현 교장, 이문재 교감, 기사와다시시립산업고 야스에 타카시 교장, 에노모토 마사히로 교감, 타카하시 신지 교무부장, 요토타 미유키 기시와다시 교육위원, 양교 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친선결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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