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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덕일전자공고 방문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개최

  • 등록 2026.04.30 14:37: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30일 덕일전자공업고 전자과, 전자시스템제어과, 로봇드론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토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에서 예비군 훈련까지 병역이행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육군과 협업해 군 생활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전공과 관련된 기술병으로 군 복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병역의무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어든 것 같다”며 전역 후 취업지원 정보는 어느 정도 안내가 되는지에도 관심을 보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군 복무가 학업과 경력의 단절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10월까지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수방·안전·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철저하고 세심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하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CCTV를 시범도입해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AI를 활용한 도로 침수예측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여름철 호우·폭염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담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첫째,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9월 30일까지 적극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 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폭염이 길어지면 피해가 더 커지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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