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16일 영등포동 통장협의회(회장 하경수)와 합동 거리청소를 영등포동 삼각지 일원에서 실시했고. 행사에 앞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합동 거리청소는 영등포지사 10명, 통장협의회 20명이 참여해 삼각지 주변, 영중로 대로변, 시장사거리 등에서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사주변 반경 200m 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경마 일(금.토.일) 실버PA를 운영해 지사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정기적으 로 지사주변, 영등포 전통시장, 영등포시장역, 웨딩그룹 위더스 주변, 영등포공원 등에서 길거리 청소를 전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립 지사장과 하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협업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인 북향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보건소 4층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향민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중규)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거주 북향민 20명과 민주평통 임원진을 비롯해 양송이 시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북향민들에게 명절의 정을 담은 송편을 전달하고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견뎌내고 이 자리에 계시는 북향민 분들을 우리는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북향민이 우리의 평범한 이웃임을 늘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민주평통도 남북화해와 평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중규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은 “비록 진짜 고향은 멀리 있지만,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 말처럼 영등포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행복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센터는 지난 친환경 정비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주요 도로 청소와 빗물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가올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비해 상습 침수 구역의 빗물받이 내 토사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영등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손화순)과 영등포동 청결지킴이,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등포동 주민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영등포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도 전원 현장에 나서 민·관이 하나 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손화순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방재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한마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상훈회(회장 구태회)는 지난 9월 11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초청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등포동의 오랜 숙원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3공구와 관련하여, 영등포로2가(중마루공원) 일대의 환기구 및 수직구 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구청 측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영·유아 복지 지원을 건의하는 의견도 함께 개진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영등포동의 현안 문제들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동 상훈회는 대통령 표창, 훈.포장, '구민의 날' 구민상 이상의 상을 수상한 영등포동 거주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상훈회는 “좋은 상을 수상한 분들의 모임인 만큼, 우리에게 좋은 상을 주신 것에 보답하고 그 보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모두의 뜻을 모아 결성했다”며, “앞으로도 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추진한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가 지난 8월22일 도림동성당에서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초 총동문회는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후배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 모교 재학생 스포츠팀 후원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동문인 고기판 서울시의회 의원, 김태현 영등포구의회 의원이 함께하며 후배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2부 행사는 박찬열 PCY 가위바위보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즉석복권당첨금 기부 및 가위바위보대회를 통해 자연스런 기부문화를 조성했다. 김진만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25일 오후,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허준영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17명이 참석했으며, 제성호 민주평통 서울부의장,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들이 함께하며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자문위원이 된 시·구의원 7명과 6·7월에 2차로 위촉된 자문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대행기관장인 조유진 구청장이 위촉장을, 허준영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풀어가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이며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할 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우리 안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성호 서울부의장은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전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회원,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격한 기후 변화 속에서 한반도 고유의 생태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는 ▲전국 산림, 강, 해양보호 및 정화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교육 및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오염 감시, 신고활동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환경보전 관련업무 ▲기타 법인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환경보호, 보전에 필요한 사항 등 지속적인 환경감시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비전공유회는 함께하는 환경운동으로 더 나은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는 영등포동자원봉사회와 함께 지난 8월 11일 오전 영등포구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후원과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불고기와 물김치,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과 오인영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영등포동자원봉사회 황길순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1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은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나날들 속에서도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협의회 임원으로서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허준영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3분기 정기회의 일정 공유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활성화 방안 논의 ▲제 22기 서울지역회의 일정 안내 및 참석률 재고 방안 논의 ▲ 기타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8월 25일 열리는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상호간 소통을 강조하며 테이블별 분임토의 및 발표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임원진들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보낸 공문의 내용을 공유하며 참석한 임원진 모두가 내실 있고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참석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21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는 영등포구협의회 50여 명을 비롯해 서울지역 자문위원 1,000명이 함께했다. 홍민희 상임위원의 사회로 개회식, 평화공존 퍼포먼스,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기조강연, 사무처 업무보고, 특별강연(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협의회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자문위원 연수는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과 더불어 최근 북한 정세 및 한반도 평화공존정책 1년을 돌아보는 강연을 듣는 등 자문위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다. 한편,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6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 4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기획홍보분과위원회(위원장 이해남) 회의(2차)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하반기 사업 계획 및 기획홍보분과 추진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허준영 협의회장과 이해남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이 함께했다. 협의회는 하반기 ‘한라에서 백두까지 part1-평화로 하나 되는 영등포’를 계획하고 있으며, 100만 인터뷰 진행과 함께 평화통일 염원 메세지 작성, 화합의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홍보분과위원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프로젝트 및 협의회 활동 홍보를 위한 TV서울과의 업무협약. 영등포구 공무원 대상 협의회장 표창장 수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동 복지회관 5층에서 ‘뉴스타 어울림 가요사랑 콘서트’가 열려 1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동체육회장 한경식과 뉴스타 단장 이영숙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수의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흥겨운 가요와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후원회장이자 가수로도 활동 중인 한경식 회장은 ‘후회’를 열창해 큰 박수와 갈채를 받으며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떡과 수박 등 과일이 제공됐으며, 즉석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전달되어 즐거움과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등포동 조창형(66세)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듣고 즐기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준비된 음식과 퀴즈 상품 덕분에 더욱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 어울린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영등포 지역 문화 활성화에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신길6동(동장 여순주)은 13일 주민센터 4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길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희춘)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촬영에 앞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촬영된 사진은 인화 및 액자 제작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희춘 회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순주 신길6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관심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