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서울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청년 고용률(15~29세)도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상승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는 내년 청년 고용률 1위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만 4천 개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한 결과다. 구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렸으며,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과정 등 4차 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취임 이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 학년을 맞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학교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효과적인 학습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국어 학습 전략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내용을 다룬다. 특강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선유동1로 80)에서 3월 21일과 3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1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어디든학교’ 채널 운영자 하유정 교사가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학년별 학습 특징, 교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강의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3월 28일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EBS 대표 강사이자 ‘나비효과’ 강의로 유명한 윤혜정 교사가 최근 수능 국어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한 국어 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송소룡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3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소룡 예비후보는 1994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회복지사이자 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 22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2지회 총무)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3월 4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했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영등포구 외에도 용산구, 금천구, 동작구, 구로구, 군포시, 안양시 총 7개 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정부의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경부선(서울역∼당정역)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경부선 가운데 영등포 구간은 신도림역부터 대방역까지 약 3.4km다. 경부선 철도는 120여 년 동안 영등포를 남북으로 가르며 소음과 진동, 개발 제한 등으로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오랜 시간 단절과 불편을 감내해 온 공간을 새로운 성장의 기반으로 바꾸고,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은을 비롯해 한정판 피규어, 램(RAM·임시 저장 메모리) 등 환금성을 갖춘 품목의 거래가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해당 기간 중고나라 내 골드바 검색량과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222%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실버바의 경우 같은 기간 대비 검색량은 776%, 거래 건수는 600% 이상 폭증했다. 되팔 가치가 있는 한정판 수집품, 명품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한정판 피규어, 레고, 굿즈 등 취미 수집용 상품 카테고리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6%, 거래액은 225% 증가했다.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배나 불었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 거래가 단순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실용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4일, 서울지역 고정형 청소년 일시쉼터 4개소와 함께 ‘위기 청소년(학교 및 가정 밖) 도박문제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도박문제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및 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 치유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서울시립 용산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 양천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 은평구립 은평일시청소년쉼터 등 서울지역 고정형 청소년 일시쉼터 4개소가 참여하였다. 협약에 따라 예방치유원과 일시쉼터 4개소는 ▲위기 청소년 맞춤형 도박문제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도박문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치유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학교밖 청소년 예방·치유 콘텐츠 개발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미경 예방치유원장은 “학교 및 가정 밖 청소년은 제도권 보호체계 밖에서 도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적”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 국민의힘)은 4일 오전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권익 및 북한인권 기념물 설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주최하고, 박현우 의원·Peace Makers Korea(PMK)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PMK 김사랑 대표·이나경 부대표·박수현 운영이사, 이승만기념재단 박재원 사업총괄실장,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윤여상 소장·이현일 이사·안하영 연구위원, 사단법인 류 엄주천 사무국장,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오석 동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최웅재 정책지원관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개회사, PMK 연혁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박현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6.25전쟁의 상흔이 오롯이 배태된 이곳 영등포에서 전쟁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큰 원칙 아래 조례와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탈북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포함해 북한이탈주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조형물 설치의 근거를 마련하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동장 임경태)은 지난 2월 28일 오전 원지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대림3동 각 직능단체가 후원했으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나규환·김중섭 명예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 구의원, 이일희 전 시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초청가수 김혜자 씨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임경태 동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였다.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행상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임태경 동장님과 동 주민센터 직원여러분,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태 동장은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님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선경)는 지난 2월 25일 오후 7시, 영등포구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선경 청년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수미 민주평통 운영위원(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 김수민·김효주 민주평통 상임위원을 비롯해 하혜진·송소룡(1·2지회 총무) 등 총 26명의 청년 자문위원이 참석해 통일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회의는 제22기 영등포구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청년분과회의로, 분과위원 간 상견례와 자기소개를 통해 상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분과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 활성화 방안 및 향후 청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22기 민주평통에서는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청년분과회의가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3월 4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업무별로 선정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반부패‧청렴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등포남부지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청렴실천 다짐대회가 결의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안녕하세요. 영등포에서 4대째 살고 있는 조유진입니다. 영등포는 저의 꿈과 이상을 키워온 고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저는 청와대, 국회, 지자체 등에서 근무하면서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익혔습니다. 또한 헌법전문가로서 법치주의와 인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실현을 위한 헌법 대중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지식을 고향 영등포 발전에 쏟고자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영등포 구민 여러분의 복리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영등포는 해방직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선발대가 도착한 곳이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곳입니다. 또한 87년 민주화헌법을 만들고 12.3 불법계엄을 시민의 손으로 진압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파괴될뻔했던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3월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건에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3월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 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1톤가량의 일회용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장 내외 모든 GS25 편의점과 북측광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떡볶이·어묵 등 다양한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관람객은 취식 후 전용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 편의와 회수율 제고를 위해 전용 반납함 25개가 3층․5층 게이트 주변과 외부 광장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경기 규모와 관중 수에 따라 안내 인력이 탄력적으로 배치돼 반납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위생 관리는 전문 운영업체((주)잇그린)가 전담한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수거 후 고온 세척과 살균 소독 등 7단계 공정을 거치며, 일반 민간 위생(200RLU)보다 10배 엄격한 20RLU 이하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3월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건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