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3월 초께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에 (본회의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하며, 가급적 그 일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통상 투톱'이 미 정책 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지만, 관세 재인상과 관련한 결론을 현재까지 도출하지 못한 상황과 관련해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한 (정해진 처리) 일정을 따라가면 (한미 간 협상도)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국 정부에 대해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보면 알지만 우리가 입법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에 대해 미국도 인지·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법 절차엔 숙려 기간 등 시간이 걸린다. 야당은 (입법이 아닌)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3세 아동(2021년생)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진행해 1만5천961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3세 아동 전수조사는 위기가 우려되는 아동을 찾고 읍면동 공무원이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이 하나로,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3세 아동의 안전을 매년 4분기에 확인하는 조사다. 2025년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약 3개월에 걸쳐 직접 조사 대상 아동 1만5천961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99.99%인 1만5천959명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2천808명을 대상으로는 생계급여,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해주는 드림스타트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가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없었지만, 지자체에서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운 아동 2명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모두 소재·안전을 확인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방어 능력이 없는 영유아는 학대 등 위험에 취약하므로 사회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10월 2022년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와 늦은 설 연휴 등 영향으로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력 수출품 반도체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출 실적을 거두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 수출 돌파 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1월 수출액이 600억달러를 넘긴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억달러로 역대 1월 중 최고를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지난해 1월에 있던 설 연휴가 올해는 2월로 밀리면서 조업 일수가 3.5일(20일→23.5일) 늘어난 영향이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1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의 수출은 205억4천만달러로, 작년보다 2배(102.7%↑) 이상 증가하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수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 사업'과 '민간 지열설비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BRP 사업은 단열창호·단열재·고효율 조명 교체, 냉난방 및 공조 시스템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20억원으로 건물 부문 50억원, 주택 부문 70억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 이하여야 한다. 건물은 최대 20억원(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시 최대 30억원), 주택은 최대 6천만원까지 공사비의 80∼100%를 연 0.8%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8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 상환(최대 3년 거치)이 가능하다. 시는 난방 부문의 탈탄소화에 속도를 내고자 올해부터는 냉난방 설비의 사용연수 제한을 대폭 완화했다. 에너지효율 1등급 멀티 전기히트펌프 시스템이나 고효율 인증 공기-물 히트펌프 교체 시 사용연수와 관계없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지원시스템(https:/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은 2∼9일, 초등학생은 23∼27일 온라인을 통해 입학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학교별 확인 절차를 걸쳐 중·고등학생은 2∼3월 중, 초등학생은 3월 중 입학준비금을 받게 된다. 초등학생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을, 중·고등학생은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로 30만원을 받는다. 모바일 포인트는 교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입학 준비와 무관한 품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번 기간에 입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오는 3월 9∼13일 운영되는 2차 집중신청 기간을 이용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3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월동무를 마대에 담아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31일 강원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대에서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3동 새마을금고 2층에 새롭게 조성된 영등포구 실내파크골프장 6호점이 30일 오후 문을 열었다. 구는 주민들을 위한 실내파크골프장을 이날 문을 연 6호점을 비롯해 제1스포츠센터, 신길3동 신‧구 동주민센터, 대림1동 주민센터,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 등에 조성했다. 올해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 내)에 추가 조성되면 관내 실내파크골프장은 총 7개소, 25타석으로 확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 의원. 허준영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구진회 대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숙 대림3동 주민자치회장. 대림동새마을금고 임·직원, 주민들이 함께했다. 구진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림동 주민들을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주민편의시설의 일환으로 파크골프장을 위한 공간를 제공하게 됐다”며 “본점에서는 노래교실, 라인댄스, 난타교실을 운영하고 대림3동지점에서는 탁구교실에 이어 파크골프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했다. 최호권 구청장도 “구민들을 위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 꼴로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가격 하락 폭은 앞선 상승 폭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지난 12일과 19일 주유소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 가격을 인하한 곳이 전체의 91.90%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L당 100원 이상 인하한 곳은 전체의 24.26%였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을 가장 많이 인하한 곳은 서울 중구 서남주유소(SK에너지)로, 12일보다 L당 502원을 내렸다. 상표별로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인하 참여율이 100%인 반면, NH-Oil 주유소는 가격을 내리지 않은 비율이 13.31%로 가장 높았다. 정유사별로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1.67%의 GS칼텍스였고, 에쓰오일은 가격을 내리지 않은 곳이 4.43%로 가장 적었다. 경유의 경우 가격을 인하한 주유소는 전체의 92.52%였다. L당 100원 이상 내린 곳은 전체의 44.70%였다. 전국에서 경유 가격을 가장 많이 내린 주유소는 경남 합천의 합천동부농협주유소(NH-Oil)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봄을 맞아 취약계층 생활수도 개선부터 어린이 음악회, 중증 장애 어린이 나들이 지원까지 다양한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20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수전을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누수 빈도가 높은 시설과 계량기를 중점 점검하는 누수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생태하천 청계천에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YES 키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장 입장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과 동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행사다. 입장 예약은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YES 키즈 콘서트는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초구에 위치한 원촌중학교(교장 이미진)는 지난 7·9·10·11일 총 4일간 봄맞이 학교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화장실 22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특수클리닉’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본관, 신관, 별관, 체육관 등 교내 전 건물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위생과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오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소변기 악취와 고착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파손된 시설 일부를 보수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특수클리닉 작업은 전문 청소 및 시설관리 인력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대·소변기 내부 및 배수라인에 축적된 요석과 오염물 제거를 통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차단했다. 또한 천장 일부의 오염 및 손상 부위를 정비하고, 소변기 칸막이 등 이용 편의성과 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부분 수리를 병행했다.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기존에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악취 문제는 크게 해소됐으며, 밝고 깨끗해진 화장실 환경은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1건, 이규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5건, ‘당산현대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1건,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4호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동의안 2건, ‘2026년도 수시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기타안 4건 등 총 32건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이 주민들의 유익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집행부에는 4월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성실한 자료 준비와 적극 협조해줄 것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