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깜짝 놀이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는 1일부터 9일까지 ‘Fun & Joy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우선, 8~9일에는 당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앞치마, 에코백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후토스’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아울러 타임스퀘어의 명소인 1층 아트리움에서는 화려하고 멋진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타임스퀘어 홈페이지(http://www.tim">www.tim essquar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장남선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