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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거중인 아파트단지를 철도가 관통?”

  • 등록 2013.07.29 09:35:11

서울시가 위례신도시 건설에 대한 광역교통개선책으로 추진중인 위례-신사 간 철도노선이 아파트단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 송파4)은 7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주민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부관통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에 혼란이 예상된다”며 “대규모아파트단지내부를 관통하도록 계획하지 않겠다던 입장에서 또다시 아파트내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를 해버리면 시민들이 서울행정을 믿고 따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초 계획시 훼미리아파트단지 외곽을 지나도록 계획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파트내부를 관통하도록 추진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민원에 봉착하여 다시 외곽통과 입장으로 돌아섰고, 그 후 또 다시 내부관통으로 돌변하는 서울시의 입장변화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위례~신사노선은 국토부 주관으로 변경계획을 수립중이며, 변경용역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중앙정부와 협의중인 상태에서 지방정부가 요청내용에 반하는 노선으로 발표해 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주거중인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철도노선이 관통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드물다”며 “아파트단지 관통을 통해서 B/C(경제성)를 확보하려고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서울시 행태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용역결과도 떳떳하게 공개하지 않았고 납득할만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서둘러 발표한다고 해서 사업이 추진되겠느냐?”며 “이러한 졸속행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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