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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례-신사선 아파트단지 통과, 주민 99.5%가 반대”

  • 등록 2013.08.31 09:11:47

지난달 발표된 경전철사업 노선과 관련, 위례-신사선이 통과되는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아파트 거주세대의 99.5%가 노선의 아파트단지 내부관통을 반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 송파4)은 8월 28일 이같이 전한 후, “절대다수 주민의사를 존중하라”고 서울시에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훼밀리아파트 입주자대표자회가 해당단지 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위례~신사선이 올림픽훼밀리아파트 단지 내부를 관통하는 노선(안)에 대한 찬반서명’을 받아본 결과, 전체 4,494세대 중 4,372세대인 97.3%가 서명에 참여했고, 이 중 99.5%인 4,351세대가 내부관통을 반대한 반면에 찬성자는 21세대로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국책사업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 하에 이루어져야하고 무엇보다도 이해관계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번 노선(안) 발표는 이러한 부분이 무시된 일방통행식 행정의 단면”이라며 “당초 노선계획대로 그리고, 주민과 약속한대로 외곽노선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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