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2.6℃
  • 맑음강릉 10.5℃
  • 흐림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1℃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1.2℃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1.4℃
  • 흐림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문래동4가, 최고의 주거지로 만들자”

이화용 회장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빠른 사업추진을”

  • 등록 2013.09.17 15:47:56

서울시가 지난 7월 문래동4가 23-6 일대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준공업지역으로 묶여 있던 이 곳 일대의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특히 정비사업이 추진될 경우, ‘조합’ 방식이 아닌, 주민(토지 소유자들) 스스로 건설사와 협의하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 지주협의회’ 이화용 회장(사진.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총재)은 “조합 방식으로 시행할 경우 조합 설립 등 불필요한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이 늘어질 뿐 아니라, 이에 따른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며 “시간 및 비용이 모두 절감되어 그만큼 주민들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또 “조합방식으로 가게 되면 공공관리 대상이 되는데, 공공관리제도 시행 3년 동안 제대로 사업이 추진된 곳이 몇 군데나 있느냐?”며 “하루하루가 아쉬운 주민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토지등소유자’ 방식은 절차가 간소한 대신 제도적인 테두리가 명확하지 않아, 이견이 발생할 경우 오히려 사업이 지연된다는 지적이 있다. 결국 의견취합이 용이해서 굳이 조합을 만들 필요가 없는 지역을 위해 마련된 제도라는 것인데, 주민들 간 “단결이 잘 되는” 이 지역이야말로 ‘토지등소유자’ 방식에 적합하다는 것이 이 회장의 주장이다.

관할 지자체에서도 ‘사업추진방식은 주민의 뜻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이 회장은 ‘공공관리’를 원하는 구청에서 조합방식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영등포구는 물론 국무총리실에까지 민원을 넣어 확실한 답변을 요구해 왔고, 그 결과 최근 영등포구로부터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별도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9월 16일 현재) 과반수 동의서 징구가 끝나 사업방식 결정에 대한 고민은 없는 상태”라며 “다만 건축심의 통과 후 곧바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래동4가 일대를 최고의 주거지로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는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월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고 재원 조성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누적 기부액 1억 1천만 원으로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긴급지원과 장학금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인도주의 인성교육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식료품·생필품 전달 등 울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서울시교육청에

황철규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4)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시민여론조사 ‘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 생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주거·교육·안전·복지·환경·문화의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분야별 세부 정책 중요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현장의 만족도가 반영된 정책 방향과 요구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 고 응답했으나, 생활밀착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66.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밀착 분야에서의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대 분야별 시민 체감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 분야가 각각 3.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2.9점)와 ‘환경’(3.2점) 분야는 다소 낮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시민들은 생활 만족도 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