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2.6℃
  • 맑음강릉 10.5℃
  • 흐림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1℃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1.2℃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1.4℃
  • 흐림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YDP 미래평생학습관 개방 확대

  • 등록 2026.01.15 08:47:5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소통 공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YDP 미래평생학습관 대관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생학습관의 활용 범위를 기존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구민이 주체가 되어 교류를 이어가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의 교육 목적 행사에 한해 대관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모임과 구민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용 목적 역시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회의, 공청회, 토론회 등 공익성을 갖춘 구민 참여 행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모임이나 구민 단체라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구민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은 대강당과 강의실 등 10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2석부터 36석 규모의 강의실과 함께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마련돼 있으며, 공예‧요리‧댄스 등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빔프로젝터, 스마트TV, 음향 장비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필요한 장비도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조건과 공간 사용료 등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구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아동 돌봄 위해 13억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지난 14일 사랑의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신청사업(프로그램),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사업수행 안내교육’을 통해 총 13억 원을 서울 지역 내 배분기관 44개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신청사업’ 선정기관 24개소에 약 6억 1천만 원, 야간 시간대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선정기관 20개소에 약 6억 9천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행사에는 배분기관 총 44개소 사업담당자 등 약 65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비 전달과 함께 사업수행 안내교육과 선정기관의 배분사업 수행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청사업’은 사랑의열매 대표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여성노숙인, 경계선지능아동, 중장년·청년 등 다양한 사각지대에 놓인 참여자들을 지원하고, 디지털 접근성 및 문해력 강화, 예술·영상·음악·이모티콘 등 표현 기반 매체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상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