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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경찰서, ‘분풀이 차량 손괴’ 중국동포 검거

  • 등록 2013.10.28 15:26:32

서울시내 일대 아파트와 노상에 주차된 차량들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손괴한 혐의로 20대 중국동포가 검거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중국동포 H씨(26세)를 검거해 수사중이라고 10월 28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 입국한 H씨는 일하던 회사에서 임금 200여만원을 받지 못하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피의자는 지난 9월 초순부터 10월 24일까지 서울시내 일대의 아파트와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약 210여대(양천구 140여대, 영등포구 30여대 등)의 앞뒤 타이어를 미리 준비한 송곳으로 찔러 약 1억6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내 ○○ 아파트 등지에서 25대의 차량 타이어가 손괴되었다는 신고를 접한 영등포경찰서는 CCTV분석을 통해 피해자의 동선을 추적, 인근 지하철역에서 잠복근무중 재범을 위해 송곳을 소지하고 지하철을 타려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 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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