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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성모병원, 지역주민 건강 챙기기 앞장

  • 등록 2013.11.05 09:37:40

영등포지역 대표 의료기관 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지역주민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10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 달 유방암 예방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핑크리본’ 행사에 참여, 30일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김동원 유방외과 과장은 “40대가 넘어가면 유방암의 발병율이 높아지는 만큼,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실시하고 자가 검진을 미리 숙지하여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림성모병원 측은 “향후에도 경제상황이 어려워서 치료 받지 못해 고통 받는 여성을 위해 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저소득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수술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대림성모병원은 27일 ‘제6회 청암배 축구대회’도 개최했다. 여기서 ‘청암(淸菴)’은 김광태 이사장의 호(號)로, 평소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스포츠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지원해 온 김 이사장의 뜻에 따라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민주당, 영등포갑)·신경민(민주당 최고위원,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지역발전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청암배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에 좌우되기 보다는 축구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림성모병원 측은 “질병의 치료 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다지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최근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때에, 지역주민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며 진정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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