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치과위생사들, 영등포구 집결!

  • 등록 2013.11.20 17:37:38

사단법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주최하는 공익캠페인 ‘칫솔 바꾸는 날’ 행사가 12월 2일 전국 13개 시․도 단위의 지역 거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동시다발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 치과위생사들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구강보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 측은 “다문화가족에게 구강질환 예방법을 습득시키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실습하게 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이 안고 있는 구강건강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우리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매년 3․6․9․12월의 2일(이/齒)을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칫솔 바꾸는 날’로 지정, 아동․노인․장애인 등 구강건강관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사용법 등 구강건강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숙 회장은 “전국 치과위생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에 관련된 기본 지식과 예방법을 습득시킴으로써, 평생구강건강 유지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역의 경우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길1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서울지역거점센터인 이 곳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칫솔 사용법 교육 및 실습 ▲구강관리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구강관리를 위해 총 2개의 파트로 구분, ▲치아우식 발생원인과 예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구취 예방과 치주병 예방 등의 이론교육과 올바른 칫솔 사용법 및 연령별 구강위생관리법 등에 관해 실습을 겸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 치과위생사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2항에 의거,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또는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되어 있으며, 치과의사와 협력해 예방과 진료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업무범위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1항 6호에 의거한 ▲치석 등 침착물(沈着物) 제거 ▲불소 도포 ▲임시 충전 ▲임시 부착물 장착 ▲부착물 제거 ▲치아 본뜨기 ▲교정용 호선(弧線)의 장착 및 제거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 ▲구내 진단용 방사선 촬영업무 등으로 규정되어 있다.

치과위생사제도는 1965년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개설된 82개 대학 치위생학과을 통해 매년 5천여 명의 치과위생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