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자유·평화·통일 평가대회’

  • 등록 2013.12.14 10:11:24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회장 최봉희)가 12월 13일 영등포문화원에서 ‘자유·평화·통일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대섭 문화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봉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게 지켜온 대표 국민운동 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주해 왔다”며 “국가이념을 수호하고 창달하는 범국민 조직으로 이제는 사회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핵심적 역할과 더불어 민주시민 정신을 고양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자유, 평화, 번영, 통일 및 체제 수호와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심양면의 희생봉사 정신으로 분투하신 여러분들의 활동이 이 나라를 풍요로운 선진복지국가로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활동으로 튼튼한 안보, 활기찬 경제, 안정된 선진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영등포구지회가 앞장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사 및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한목소리로 “안보의식 강화”와 “북한의 위협에 대한 위기 현실 인식”을 역설했다.

행사에서는 이밖에 ▲ 자유수호 유공자 표창 ▲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결의문을 통해 ▲ 종북세력 척결 ▲ 대국민 이념 및 역사 교육 확대 실시 등을 촉구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