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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상공회, 2014년도 정기총회

  • 등록 2014.02.28 18:14:57

영등포구상공회(회장 한영수)는 2월 26일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김영주(민주당. 영등포갑)·신경민(민주당 최고위원. 영등포을) 국회의원,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지역 내 주요인사들이 잇따라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사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주 의원은 “‘통일대박’도 좋지만, 그 이전에 여러분들의 사업이 대박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민 의원도 축사를 통해 “내수 진작으로 여러분들의 사업 운영에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총회에 앞서 경제특강도 진행됐다. 여기서는 이인희 한국창조경영연구소 대표가 나와 『한국의 상인정신과 창조경영』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조선시대 상인조직인 부보상(負褓商. 보부상)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부보상에게서 배워야 할 상인(기업) 정신으로 △고객중심 △국제환경변화에 적응 △타이밍과 속도 △안정보다는 도전 △원가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 △자긍심 등을 꼽았다.
이와함께 한국과 유대인 및 중국의 거상(巨商)들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라며, ▲자신만의 특징과 장점으로 차별화 ▲역발상을 통해 가장 강한 상대를 꺾을 것 ▲인간적 신뢰 쌓기 ▲고객가치 중시 ▲장사가 아닌 것은 생각도 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상공회는 금년도 사업계획으로 △다양한 홍보매개체를 활용한 회원 및 임원 증대 △중소업체 실무자들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 및 임원·CEO수료생 대상 특화교육 신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서 발급/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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