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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 시민사회단체들,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선언

  • 등록 2014.04.17 15:27:38

영등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응원하고 나섰다.

건보공단은 414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 3개 담배회사를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 관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건보공단의 소송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

지지를 표명한 단체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완배)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 영등포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박계석. 산하단체 12)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순) 구립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은교회(담임목사 고일호) 영은유치원(원장 권예경) 등이다.

이들은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하고 금연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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