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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박선규 위원장의 저서 ‘미국 이후의 미국’

“미국을 통해 바라보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긴급제안”

  • 등록 2015.03.09 09:03:2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이 미국 이후의 미국’(도서출판 미다스북스)이란 책을 펴냈다.

박 위원장은 이 책에서 그들(미국)은 왜 강한가?” “어떻게 세계 최강의 자리를 유지하는가?”등의 화두를 던지며,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긴급제안으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전했다.

책 표지에는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잔해로 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뉴요커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후 우리보다 훨씬 많은 충격적 사고와 사건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 들어 미국의 한계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들일 뿐, 조금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을 달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강대국 미국을 유지하는 비결로 인본주의 정신과 엄격한 원칙주의 공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몸을 던질 줄 아는 시민정신 냉정한 합리주의 등을 꼽았다. 박 위원장은 그런 정신들이 있기에 미국은 많은 문제들 속에서도 여전히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강국으로 세계질서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적이 가진 장점도 취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친구가 가진 장점조차도 활용할 줄 모른다미국을 넘어서 현재 저들이 드러내고 있는 문제들을 극복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세상을 감싸고 멋진 일등국가를 만들어 주기를 진정으로 소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저자인 박선규 위원장은 KBS 앵커 및 종군기자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연방 하원의원 에드워드 로이스(현 하원 외교위원장) 보좌관을 지내면서 탈북자 이슈를 미 의회에 연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거쳐 지난 대선 직후 박근혜 당선인의 대변인을 지내기도 했던 그는 현재 장애인과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법인 더불어 꿈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 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문제가 발견되면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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