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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어린이집 식중독 Zero! 프로젝트 운영

  • 등록 2015.07.14 09:37:13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
(구청장 조길형)가 이달부터 영유아 보육시설 23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전문가를 파견해 급식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하는식중독 Zero! 어린이급식 컨설팅 프로젝트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구 관내의 어린이 급식시설은 총
239개소이다. 이 중 50인 이상의 급식시설 43개소는 집단급식소로 지정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 교육과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의 82%를 차지하는 196개소의 소규모 급식시설은 마땅한 관리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더구나 2012년 통계청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80%의 학부모들이 급식안전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1 맞춤 방문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 관련 급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밥상을 유지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컨설팅을 위해 그 동안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를 개최해 협조를 당부했다
. 또한 영양사와 위생사 등 자격증을 가진 컨설팅 요원 4명을 채용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관리방안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컨설팅 요원들은
22개조 총 4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시설별로 2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식품취급 기구기계 위생관리 등을 확인한다.

특히 휴대용 세균측정기
(ATP기계)를 활용해 도마 칼 등의 세균수치를 현장에서 측정한다. 측정결과는 시설관계자와 함께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 그리고 다음번 방문 시 다시 세균수치 등을 확인해 개선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식중독 예방 교육인
‘1830 손씻기’(1830초씩 손 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준다.

그리고
식중독 발생Zero 콜센터’(2670-4713)를 운영해 식중독 집단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처방법 등의 상담도 실시한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 급식 위생 사각지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꾸준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여의도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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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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