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4.3℃
  • 광주 -3.5℃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4.7℃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사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지구촌학교 방문 간담회

  • 등록 2015.08.21 13:30:39


[영등포신문=나재희 논설위원]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20일 서울 구로구 지구촌학교·지구촌어린이집에서 소통과 나눔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구촌학교
·지구촌어린이집은 2011()지구촌사랑나눔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보육시설이다.

간담회는 대통합위가 다문화 청소년
·어린이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국민통합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
, 지구촌학교 김상록 교감, 지구촌 어린이집 안정애 원장, 지구촌 협동조합 김석중 원장 등이 참석해 시설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대안학교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한광옥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하의 뭇사람들은 모두 동포라는 뜻의 사해동포(四海同胞,) 사자성어를 인용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정신을 강조했고, 170만 외국인 시대를 맞이한 우리 나라가 다문화 정책을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하며, 올바른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써 한국사회 내 이민자와 한국 국민들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다문화 가정의 이민자들과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미래 선진한국의 중요한 인적자산이 되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이성 구로구청장이 참석해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소통과 나눔 현장방문을 통한 국민통합 활동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국민통합 기반 마련을 위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이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여의도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비전 선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