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시애틀 지역에 거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21일 우딘빌에 소재한 미셀 생 와이너리에서 모임을 가졌다. 시애틀 민들레(공동대표: 박인규, 솔빛)이 주관한 이날 모임에는 25명 정도의 한인들이 참석했다.박인규 대표는 "참석자들은 한국의 정권교체를 축하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제3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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