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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2018 달라지는 영등포' 구민들에게 공개

  • 등록 2017.12.29 14:01:00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2018년부터 새로워지는 법, 제도, 정책들을 모아 분야별로 정리한 ‘2018 달라지는 영등포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 122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영등포는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민과의 정책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강화를 위해 매해 연말마다 공개하고 있다.

2018년 편은 교육, 복지, 경제문화, 도시안전, 보건환경, 행정기타로 분류되는 6개 분야에서 구민 생활과 밀접한 52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교육 분야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라는 비전으로 영등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2017년에 이어 변함없이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특성을 살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 간 교육격차를 깨고 다함께 미래인재로 양성하는 글로벌 리더십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발달장애인 꿈더하기학교와 영등포 늘푸름학교 중학과정 신설, 여성능력 계발기관인 여성늘품센터 확대 운영, 다문화가정과 중도입국청소년 맞춤교육문화 기관인 다드림문화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성별, 계층, 연령 그 무엇도 배움에 있어 방해가 되지 않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복지 분야

영등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자녀가 태어나는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아 010만원, 둘째아 20만원50만원, 셋째아 50만원300만원, 넷째아 이상 100만원500만원까지 출산장려금 지원이 확대된다.

 

201712월에 신규 지정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20185월에는 여성, 청소년, 어르신 등 주민을 위한 주민복합시설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83월에 개관 예정인 신길5동 복합어르신복지시설과 대림1동 데이케어센터 건립, 201711월에 인증받은 발달장애인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 보훈예우수당 지원 등 복지혜택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한다.

 

경제문화 분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전통시장과 대림중앙시장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년 건축직업학교 조성과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나눠 안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상반기에 개관 예정인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과 배드민턴 실내체육관 건립을 통해 생활체육의 다변화와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영등포타임스퀘어 광장에 위치한 관광정보센터 운영으로 영등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도시안전 분야

20172월 영등포도심권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선정과 12월 영등포 스마트 메디컬 특구지정을 통해 미래도약의 기반을 다진 영등포구는 파죽지세의 기세를 몰아 2018년도에도 서울 3대도심으로서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

 

이와 동시에 지역의 안전을 잡는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역 내 재난을 신속히 알리고 실시간 구민과 소통하는 내 손안에 안전스마트 안전앱 서비스 제공과 문래빗물펌프장대림2빗물펌프장이 위치한 도림천에 멀티 예경보 시스템 운영, 어린이 안전사각지대를 없애는 Yellow-CCTV 설치운영 등이 있다.

 

보건환경 분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외에도 만성질병 예방을 위한 원스톱건강검진과 무인정신건강검진기 운영, 건강취약계층 대상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지원 등으로 구민의 정신건강부터 신체건강까지 지켜 나간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문래동522-1번지 일대 이면도로를 활용하여 녹지와 주민쉼터를 조성하고, 저단현수막 지정게시대와 전단지배부대를 설치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당구장 및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확대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대한 안내 또한 수록되어 있다.

 

행정기타 분야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이 201812월 경에 마무리되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행정의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또한, 주민 대상의 다양한 인권교육을 운영하여 인권친화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현장밀착형 토지이동 신청,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 개선을 추진하여 구민 불편을 줄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다.

 

도로명주소법령 개정에 따른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직권부여,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의 연장시행,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유의사항도 생활에 참고할 만한 정보다.

 

‘2018 달라지는 영등포의 상세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 내 행정정보 - 달라지는 제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정책들을 구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기 시의원,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인권이자 공교육의 기본적 의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15일 대법원이 서울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학교별로 공개 할 수 있도록 판결한 것에 대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의 조례 제개정 자주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의장 재임(2022년 7월~2024년 6월) 당시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 크게 높은 것에 대해, 적극적인 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장서서 조례 제정 등에 나선 바 있다. 김 전 의장과 서울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서울특별시 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조례’가 2023년 3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당시 조희연 교육감은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공포를 거부했다. 기초학력 보장 조례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에 필요한 지원을 교육감이 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별 진단검사 결과를 학생 개개인별 정보는 알아 볼 수 없는 방법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진단검사 등을 학교운영위에 보고해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열심히 지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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