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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구민건강복지 위한 새 체육시설 개관한다

  • 등록 2018.07.13 09:41:0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도림유수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건립된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과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이 7월 16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체육시설은 사업비 총 123억여 원을 투입,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공사를 완료했다.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999㎡ 규모로 배드민턴(12면), 탁구, 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관람석, 샤워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체육관 바로 옆에 위치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은 지상 3층, 연면적 492㎡ 규모다. 폭 24m, 높이 17m로 국제대회경기 시설 규격에 맞춰 조성됐으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추락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실외암벽은 보조기구를 사용해 암벽등반을 할 수 있는 ‘난이도월’과 ‘스피드월’을 갖췄으며 실내에는 실내암벽장과 프로그램실, 휴게실, 라커룸, 샤워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시설의 시범운영 기간(토,일 휴관)은 7월 16일부터 27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은 누구나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8월에는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등포구민은 7월 18일부터, 타 지역주민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 체육시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정기 강습 프로그램 이용자 외에는 일일입장권을 이용하면 된다.

 

시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 체육시설팀(2670-3142)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공여가팀(2630-2981~2,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2018년 지역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에 서울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생활체육 선진 자치구임을 보여줬다.

 

 

앞으로 3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배드민턴, 스포츠클라이밍 외에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도림유수지 체육시설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주민 일상의 활력소가 될 생활체육명소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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