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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탈북민과의 상생, '2018 소통 영화제' 개최

  • 등록 2018.07.20 14:43:3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과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이 오는 7월 25일 저녁 7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2018 소통(小統)영화제’를 공동 개최한다.

 

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올드 마린보(2017)’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진모영 감독과 영화의 주인공 박명호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올드 마린보이’는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하는 극한 직업 ‘머구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북한이탈주민 아버지의 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2018 소통영화제’는 지난 6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예매자는 당일 17:30부터 티켓을 배부받을 수 있다. 비예매자는 행사 당일 잔여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발권 가능하다.

 

 

이정수 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과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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