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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탁 트인 영등포' 본격 시동

  • 등록 2018.07.26 20:30:2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민과 함께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구민들이 제안한 정책을 검토하는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이하 미래비전위원회)가 26일 오후 5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국.소장 8명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미래비전위원회는 구정 비전 수립 및 중장기 전략과제를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여해 전문성 있게 설정해 나가기 위함이며, 또한 채현일 구청장의 주도 하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소통.제안 플랫폼인 영등포1번가’, ‘영등포신문고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민선7기 정책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볼 수 있다.


위촉직 위원은 미래인재문화육성분과 12, 쾌적한안심생활분과 8, 4차산업경제일자리분과 8, 탁트인도시분과 8, 더불어복지분과 8, 소통공감행정분과 8명으로 구성됐다.

 

전체위원회를 비롯한 각 분과위원회는 안건이 발생하면 위원장이 필요에 따라 수시 소집해 구정 방향과 비전을 검토,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따른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71일자로 취임한지 이제 한 달이 됐다. 소통과 협치를 위한 영등포1번가영등포신문고를 운영한지 3주차가 됐고, 이를 통해 주민 1,500여 명이 진지한 제안을 주셨다이 제안들 중 중.장기 과제를 소통과 협치의 도구인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생산적 결과물로 만들어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채 구청장은 이어 “오늘 위촉되신 비전위원님들께서 원칙과 상식, 전문적 식견으로 영등포구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는  오는 8월과 9월 중 전체위원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각각 2회씩 개최할 예정이며,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각 분야별 계획은 1차적으로 9월 28일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 때 구민에 보고한다.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에 위촉된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미래인재문화육성분과(교육, 문화)

 

김용숙, 김영조, 이승훈, 주영달, 김현석, 민주영, 임채휘, 

김용련, 김종휘, 이원재, 이미숙, 이영규


쾌적한안심생활분과(생활, 환경)

나규환, 천정남, 여옥경, 김재권, 오승훈, 권오근, 이광석, 박상우


4차산업경제일자리분과(경제, 일자리)

이충식, 김조엘, 표기영, 송용한, 권려원, 윤정호, 한재형, 윤경아


탁트인도시분과(도시계획)

김용창, 이건기, 천석현, 장대원, 홍미영, 이제선, 구자훈, 김창길


더불어복지분과 (복지, 보건, 다문화)

전재진, 김혜경, 박성경, 박화선, 윤영환, 구본용, 서경혜, 이상훈


소통공감행정분과(자치행정)

정창교, 이계훈, 배재두, 윤진호, 김혜경, 김시정, 정현각, 여혜숙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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