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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대중문화.인문학 무료 강의 개설

  • 등록 2018.08.08 09:19:0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계절별로 인문학, 경제학, 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선보이는 ‘영등포마루 아카데미’가 대중문화.인문학 무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문원 문화평론가와 유성호 리버티허브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아는 만큼 보이는 대중문화' 강의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1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영화, 방송, 가요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를 살펴본다.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인문학 강의가 이어진다. 매주 수요일 16시 고기완 경제교육연구소 부장과 정성우 21세기상상발전소 부대표가 주민들을 만나 ‘책은 밥이다, 6가지 밥먹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로 수강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2670-4177, 2670-7565) 또는 영등포평생학습센터(http://lll.ydp.go.kr)로 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인문학적 사고력으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눈을 가지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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