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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독서의달' 9월 문화행사 풍성

  • 등록 2018.08.17 10:00:5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선유정보문화도서관, 문래정보문화도서관, 대림정보문화도서관 등에서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선유정보문화도서관은 9월 2일 어린이 체험형 마술공연 ‘책방 속 마법우체국’을 시작으로, 9일엔 버려진 책으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16일엔 책을 읽고 클레이 과자집을 만드는 ‘꼼지락! 꼼지락! 동화랑 클레이랑’ 등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9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기존 5권의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늘리는 ‘북 프리 데이’를 운영한다. 

 

문래정보문화도서관은 9월 7일 ‘선생님과 함께하는 그림책 미술체험’을 시작으로 8일 ‘조물락 조물락 오감만족 쿠키클레이’, 9일 가족영화 ‘몬스터호텔2’ 상영, 14일엔 ‘작가와의 만남’, 20일에는 ‘책 읽어주는 마술사 공연’ 등을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올해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라는 신작을 발간한 조혜원 작가를 만나 ‘당신의 행복한 리틀포레스트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은 9월 1일엔 ‘다시 살아난 팝업북’, 7일에는 동화 ‘개미와 베짱이’를 각색한 패널시어터 공연, 13일은 독서지도 실전편 ‘부모독서교육’ 등을 선보인다. 또, 2015년부터 진행된 북콘서트 저자들의 도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도 준비돼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선유정보문화도서관(2163-0810), 문래정보문화도서관(2629-8605), 대림정보문화도서관(828-3716)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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