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정치

오현정 시의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2배 상향돼야" 개정조례안 발의

  • 등록 2018.08.17 11:10:1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지난 14일 서울시의회에 '서울특별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6·25한국전쟁과 월남전쟁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합당한 예우를 실시하고, 최소한도 보상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현재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2배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에 따른 필요 추가예산은 연간 246억 원이다.


오현정 의원은 “한국전쟁과 월남전쟁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의 희생 덕분에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그 성장의 온기가 참전유공자에게 제대로 닿지 못하고 있어, 합당한 예우와 적정한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무엇보다 6·25한국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이 해마다 2만명 가량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는 상황"이라며 "월남참전유공자도 80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 늦기 전에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가 다른 16개 광역시·도에 비해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강조하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함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식을 고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