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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미, "진보정당 법안소위 배제는 이번이 처음"

  • 등록 2018.08.22 15:12:3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8월 22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소위에 정의당이 배제된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이정미 대표는 "저는 20대 국회 전반기에도 비교섭단체였고후반기에도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이 자리에 있었다"며 "20대 전반기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환경노동위(환노위성원이 되고환노위의 각 소위원회(소위구성을 어떻게 할지를 논의할 때에간사님들께서 비교섭단체지만 본 의원의 희망 소위가 어디인가를 사전에 질문을 해 주셨고 그에 대한 제 의사를 밝히고 그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소위 구성을 마무리한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대표는 "그런데 후반기 소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제가 먼저 간사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질의를 드려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지어떤 분들로부터도 먼저 본 의원의 희망 소위가 어디인지 질문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결과적으로 어제 최종적으로 간사회의에서 제가 예결소위에 포함되게 되었다는 것도 오늘 이 회의 자료를 통해 확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본인에게 "어떠한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이렇게 결정된 것에 대해서 첫 번째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고 말하며 " 전반기 법안소위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후반기 소위를 구성하며 갑자기 10명의 소위 구성이 8명으로 바뀌었고, 10명이 8명으로 줄면서 정의당에 대한 의석 배려는 애초부터 고려되지 않고 배제된 구성이 됐다"고 착잡한 심경을 내비췄다.

 

 

이정미 대표는 "결과적으로 10명이었기 때문에 지난 상반기 소위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저는 알지 못한다"며 "이것을 굳이 8명으로 줄여서 정의당에게 법안소위를 주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판단 밖에는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미 대표는 발언을 마무리하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2004년도에 진보정당이 처음으로 원내에 입성한 이후에 심지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부터도 진보정당을 환경노동위원회의 법안소위에서 배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한 유감을 표하고 재고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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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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