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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20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성황리 열려

  • 등록 2018.09.07 13:40:3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제20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9월 6일 오후 5시부터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문정림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 및 김용숙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및 문화원 관계자, 관내 청소년과 교사들이 참석했다.

 

MC 정현우의 사회로 진행된 경연대회는 내빈소개, 음악경연, 초청공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드러머 ‘옥슨80’의 드러머 황호, 댄스코리아 송아림 대표강사, 영등포문화원 김상중 노래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관내 중.고등학교 27개 팀, 총 145명의 학생들의 열띤 무대를 평가했고, 경연이 끝난 후엔 XOX(엑스오엑스)와 수요커플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시상식은 총 상금 395만 원 규모로, 대영고등학교 ‘Clicks'팀(고병찬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50만 원을 획득했다.

 

 

또한 여의도고등학교 'IDEA'(조동준 외 6명), 관악고등학교 '유니온'(이가영 외 9명),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민채영(개인), 선유중학교 '에덴'(옥가영 외 5명), 대영중학교 'Climax'(정유민 외 7명), 문래중학교 김나현(개인) 등 6개 팀이 각각 금상을 수상해 상금 30만 원씩을 획득했다.

 

은상에는 양화중학교 ‘어떡하조’(김민기 외 4명), 윤중중학교 ‘D.collection'(이한솔 외 9명),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이승희(개인)가 상금 25만 원씩, 동상에는 대영중학교 ‘컨테이너소속6기’(김유빈 외 4명), 여의도고등학교 ‘YDT'(임효준 외 11명), 한강미디어고등학교 'MIC'의 김현수(개인)이 상금 20만 원씩을 획득했다.

 

한천희 문화원장은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세대는 어느 시대나 청소년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문화 행사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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