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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추억의 청계천 판잣집'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등록 2018.11.09 13:36:3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 행사가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개최된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추억의 교실, 청계다방, 구멍가게, 만화방, 공부방 등이 선보인다. 시민들은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흑백사진도 현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뱀 주사위 놀이’, ‘뿅뿅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가 운영되며, 군고구마, 달고나, 추억의 과자 등 먹거리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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