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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사랑의 배추' 기부

  • 등록 2018.11.29 14:34:22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 제2스포츠센터는 지난 11월 27일 옥상 텃밭을 활용해 재배한 친환경 배추를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 지원하는 사랑의 배추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제2스포츠센터는 지난 9월부터 옥상 텃밭에 120포기의 배추를 심어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을 다해 배추 재배 관리에 힘을 쏟았으며, 공동작물로 재배한 배추를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직원 모두가 동참하였다.

 

김윤기 이사장은 “많지 않은 양이지만 재배된 배추를 기부하여 사랑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사랑 나눔의 의미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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