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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수정 시의원, 예결특위 보이콧 선언

  • 등록 2018.12.05 16:48:1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권수정 의원이 12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혼자 결정하는 2019년 서울시예산, 민주라는 단어를 버려라’ 민주당의 계수소위 독점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9년 서울시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핵심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의 계수조정소위원회가 전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구성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김광수 예결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도봉)은 예산심사 전 계수소위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별 1인을 기준으로 9명을 구성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조례상에도 없는 의원정수를 임의로 구성해, 민주당이 계수소위를 독점하는 결과를 낳았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민주적 의사결정을 거쳐야하는 의회 내에서 다른 정당들이 배제됐다.

 

이에 야 3당은 지난 5일 예결위원장 면담을 통해 시의회의 정당별 의원비율에 근거해 소위원회를 10인으로 늘리고 한자리는 소수정당의 몫으로 배정할 것을 주장했으나 결국 거부됐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다양한 정당의 참여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함에도, 근거도 없는 상임위별 1인을 기준으로 구성된 민주당 독점 계수소위에서 견제와 비판이 가능할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의당 서울시당 김종민 위원장은 "악마는 디테일이 숨어 있다고 언급하며 ‘45조에 달하는 서울시의 메가예산을 실제 심의하는 계수소위를 민주당이 독점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을 망각한 결정"이라며 비판하며 "정의당 서울시당은 8년 만에 서울시의원을 배출하며 예산심사에 많은 준비를 해왔으나, 현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예산심사가 이루질수 없어, 보이콧을 포함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19년 예산심사는 결국 민주당 일당 독점으로 진행될 상황"이라며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망각한 민주당의 행태는 묵과할 수 없고, 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 예산에 민주당 시의원들로만 구성된 예결특위 계수소위가 어떻게 제대로 된 비판과 견제를 할 수 있겠나"라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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