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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도서관, 임시의정원 관련 일본 외무성, 방위성 소장 정보문서, 기밀문서 등 공개

  • 등록 2019.03.25 09:09:42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오는 410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 방위성 방위연구소 등에서 발굴한 임시의정원과 임시정부 관련 사료 총 20건을 325일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archives.nanet.go.kr)에 공개했다.

 

지난달 대만 편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일본 수집 기록물은 임시의정원과 임시정부의 성립과정, 한국 민족의 국내외 독립운동과 관련한 일본 정보문서, 일본 언론에 비춰진 한국 독립운동에 대한 시각 등으로 우리나라 학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자료이다.

 

주요 내용은 신규식이 한국 독립에 대해 중국 국민을 향해 호소한 글 일본 관동군 참모부에서 작성한 불령선인단 세력비교도’, ‘불령선인단 계통 연락도’, ‘불령선인단 분포 요도잠칭의정원의 위원회 상황’, ‘독립신문사 임원이동’, ‘불령선인 선지침입설에 관한 보고문서 임시정부의 군무, 재무상황, 법령 및 조례 등을 알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보철김구의 소재수사등을 담고 있는 기밀문서 3.1운동의 원인 진단과 대책, 3.1 운동 참가자의 성별, 직업별 통계, 조선의 치안에 대한 일본경찰신문기사 등이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보관계철에는 임시정부 공보 제16의 발간 일자(1920427)와 일부 기사 내용이 언급되어 있어, 아직 문서로 발굴되지 않은 임시정부 공보 제16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회도서관은 지난 2월에는 중국 국민당에서 임시의정원 동향을 조사하여 작성한 보고서 등 대만에서 수집한 기록물을 소개한 바 있다.

 

그동안 일본, 대만에서 수집한 기록물 중 역사적 및 학술연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선정하여 4월에는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시작,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 해제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임시의정원이 27년간 지속되었지만 현재 남아 있는 기록물은 미미하기만 하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기록물들이 독립운동과 임시의정원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되어, 우리 역사 속에서 정당하게 해석되고 역사적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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