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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대한병원협회 창립60주년 기념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지원

  • 등록 2019.10.22 08:59: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2019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병원협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4박6일 간의 일정으로 총 34명의 의료봉사단이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병원과 인근 깜퐁스프 품 짜(경이로운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성애병원은 이번 봉사에 이비인후과 김등래 과장, 비뇨기과 박종진 과장, 김미옥·김경진·이정민 간호사의료진 5명을 파견해 봉사단의 주춧돌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해외의료봉사의 성과를 더욱 높였다.

 

김등래 과장은 “초기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봤으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대다수지만 비용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아 병을 키운 환자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며 “후두암 환자 역시 초기 치료를 하지 못해 이제는 아예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돼 버렸다”고 안쓰러워했다.

 

 

헤브론병원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몰린 진료과 중 하나인 이비인후과는 대부분이 감기와 같은 경증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많았지만 후두암이 의심되는 종양을 가진 환자도 있었다. 이 환자는 비싼 병원비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아 치료의 시기를 놓쳐 안타까움을 더 했다.

 

박종진 과장도 “인턴 이후 오랜만에 GP처럼 진료를 봤다”면서 “진료를 보는 내내 현지의 의사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레지던트를 지원하면 좋겠다”고 병원협회에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의료봉사단 34명의 사랑과 헌신, 희생은 캄보디아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

 

이번 봉사단을 이끈 임영진 회장은 귀국길에 앞서 “소임을 잘 맞춰서 감사하고 헤브론병원 김우정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캄보디아에 오기 전에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굉장히 보람됐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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