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1.3℃
  • 맑음서울 -5.6℃
  • 흐림대전 -4.2℃
  • 흐림대구 -3.1℃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1.3℃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열린다

  • 등록 2025.11.21 14:49: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여정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청소년과 시민을 중심으로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강 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4번째로 진행되는 축제로 올해는 다양한 행성이 모여 은하를 이루는 ’우주‘의 테마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창의적 공간과 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월 27일에는 하야 재즈 트리오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오프닝 공연과 적정예술그룹 피스오브피스가 진행하는 전시 라운딩이 진행된다. 전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총 8개 주제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둥둥제 기간에만 특별하게 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빛으로 만드는 네온조명 ▲타로카드로 배우는 별자리 여행 ▲레진 아트 등이 운영 된다. 또한 YDP창의예술교육센터와 인근 공방이 협력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레터링 케이크 ▲유리모빌 만들기 등이 있다.

 

 

다양한 주제를 경험할 수 있는 특강 또한 마련되어 있다.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천문학자이자 유튜버 ‘우주먼지’로 활동 중인 지웅배 교수는 우주가 문화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과학과 우주의 신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놀이 전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외래 교수 양혜정은 ‘내 안에 숨어있는 놀이성과 예술 감각을 깨우는 움직임’ 이라는 주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감각을 일깨울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특강 참여자 모집은 11월 18일 화요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와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인스타그램(@artsedu_yd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둥둥제는 한 해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창의적 활동을 펼친 결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특히 올해는 ‘우주’ 라는 테마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아 이 행사가 참여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영등포구에서 설립하고 2021년 11월 30일에 개관하여,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주민,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 월 평균 2,400여명이 이용하며, 누구나 자유롭고 재미있게 예술적 경험을 하고 스스로 실험‧창작할 수 있는 영등포 문화예술교육 공간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