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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염정아는 그간 실패했던 줄넘기에? ‘삼시세끼 산촌편’

  • 등록 2019.10.23 02:30:02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염정아는 그간 실패했던 줄넘기에 도전하며, 네 사람은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눈다.


세 사람의 대화에는 아쉬움과 애틋함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염정아 다음으로 등장한 박서준은 나비처럼 날아올라 돌멩이를 잡아냈다.


 

박소담과 윤세아도 가뿐하게 성공해 염정아의 부러움을 샀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 개최 축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2일, 광화문광장 및 세종문화회관 지하 일대에서 개최된 ‘2025 광복 80주년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행사 개최를 적극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SIKAF 추진위원회와 BOM이 주관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어린이·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유, 평화, 광복, 통일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 태극기 손도장 찍기, 희망네컷 사진 체험, 태극기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역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약 3,800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사생대회에는 약 5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사에 참여한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80년 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영광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남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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