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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영민 회장, "한인들과 교감하는 활동 펼칠 터"

  • 등록 2020.01.16 15:04:4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민 신임 페더럴웨이한인회장은 14일 아카사카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의 목표를 이같이 밝히며 "지역 교민들과 교감이 있어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외부 행사보다는 페더럴웨이 교민들과 교감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발걸음을 빨리해 지역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한인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한인회가 지역화되어야 지역의 한인들에게 보다 잘 서비스할 수 있다"는 지론을 편 김 회장은 한인회가 보다 다양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적극 영입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다소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애틀한인회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와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결국은 단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협력의 필요성도 느끼지만 서북미연합회와의 교류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더럴웨이한인회는 1월 25일 설날맞이 윷놀이대회, 2월 22일 저소득자 대상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3월 1일 삼일운동 101주년 기념식, 3월 7일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제11대 회장, 이사장 취임식 등 1분기 행사 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는 오시은 이사장, 김용규 이사, 고경호 이사, 박정일 이사 등 페더럴웨이한인회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

 

김영민 회장, "한인들과 교감하는 활동 펼칠 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민 신임 페더럴웨이한인회장은 14일 아카사카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의 목표를 이같이 밝히며 "지역 교민들과 교감이 있어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외부 행사보다는 페더럴웨이 교민들과 교감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발걸음을 빨리해 지역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한인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한인회가 지역화되어야 지역의 한인들에게 보다 잘 서비스할 수 있다"는 지론을 편 김 회장은 한인회가 보다 다양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적극 영입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다소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애틀한인회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와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결국은 단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협력의 필요성도 느끼지만 서북미연합회와의 교류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더럴웨이한인회는 1월 25일 설날맞이 윷놀이대회, 2월 22일 저소득자 대상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3월 1일 삼일운동 101주년 기념식, 3월 7일

TV는 사랑을 싣고, 내 인생의 첫 스승 14년 차 래퍼 슬리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진짜 사나이’, ‘우리 결혼했어요’ 등 인기 예능에 출연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14년 차 래퍼 슬리피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이날 슬리피는 대출까지 받아 가며 어렵게 재수했던 시절 9등급에서 1등급으로 수학 성적을 올려준 재수학원 수학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어린 시절엔 부천에서 가장 큰 아파트에 살며 승용차와 TV가 두 대씩 있을 정도로 남부럽지 않게 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낸 슬리피. 하지만 그가 중학교 2학년이던 1997년 IMF 이후 집안 형편이 순식간에 달라졌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온 집안에 빨간딱지가 도배 되었고, 순식간에 월세살이를 하게 되었다는데. 급격하게 기운 가세에 부모님의 불화 또한 심해지며 아버지는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고. 실제로 이날 슬리피는 당시 부모님의 잦은 싸움을 피해 항상 어두운 장롱 속에 쪼그리고 앉아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어려운 가정 형편과 부모님의 불화로 공부는 뒤로 한 채 음악에 빠지게 된 슬리피. 그러다 2002년 대학 입시 때 특기를 살려 실용음악 학과에 진학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