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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약정 체결

  • 등록 2020.04.01 16:52: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대환, 이하 ‘공단’)는 2020년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무상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주)레드스톤시스템(대표 박치영)과 (사)한국장애인이워크협회(대표 조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일반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기반으로 장애인 고용 기업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통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상적인 일터’이다.

 

이번 무상지원 결정에 따라 (주)레드스톤시스템과 (사)한국장애인이워크협회는 각각 장애인 13명과 18명을 고용하기로 했으며, 장애인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공단과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김대환 지사장은 “이번 무상 지원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과 설립을 희망하는 사업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 19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환경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는 모든 사업주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레드스톤시스템과 (사)한국장애인이워크협회의 성공적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과 설립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치영 대표와 조무호 대표는 “향후 장애인들이 근무하기 좋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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