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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 프레임, 김홍도 작품 담는다” 삼성,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 체결

  • 등록 2021.12.13 11:20:1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삼성전자가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한국 고미술 작품 17점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리움미술관이 소장한 대표작들로 김홍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군선도(국보)', 고려시대의 금속공예품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국보)', 고려 시대의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권31(국보)', 조선 후기의 '경기감영도(보물)' 국보,보물 4점을 포함하고 있다.

더 프레임을 위해 선정된 이 작품들은 정교한 문양과 아름다운 색채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리움미술관의 상설 전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리움미술관 이광배 책임연구원은 '보존,안전상의 이유로 유리 쇼케이스 안에 설치해야 하는 고미술품의 특성상 관람객들이 작품의 디테일을 살펴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프레임의 뛰어난 화질과 큰 화면을 통해 우리 전통 미술 작품에 깃든 섬세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프레임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등 전 세계 50여 개의 파트너사의 작품 약 1600점을 제공한다.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들을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의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천받을 수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리움미술관과 협업으로 진귀한 전통 미술품까지 더 프레임에 담을 수 있게 됐다'며 '4K QLED 화질로 집에서 편안하게 한국의 전통미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평균 7점 만점에 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외교부 위탁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다. 평가를 위해 작년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본인 기입식 조사를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5대 5에 20∼60대 연령대별로 균등하게 정했다. 조사 결과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했다. 여권 신청 서비스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는 직원의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에서는 '민원실 환경이 쾌적하다', '대기 및 이용 동선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온라인 번호

3차 소환 김경 시의원 "추측 난무"…경찰 '강선우 1억' 진실공방 추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돌아와 뇌물 의혹을 적극 진술하고 나선 그는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이라는 것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사흘 만에 김 시의원을 다시 부른 건 20일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 '진실 공방'과 관련해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전날 11시간 동안 남씨를 두 번째로 조사한 경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그를 3차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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