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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2021 ‘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등록 2021.12.17 16:00: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아동주거권향상 네트워크는 지난 16일, 2021 ‘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집 그리기 공모전은 영등포구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의 주거 권리를 실현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난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총 245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영등포구청장상(5점), 영등포구의회 의장상(5점), 아동주거권향상 네트워크기관상(14점) 등 총 24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공모전에서는 3명의 대표 아동이 구내 의무이행자에게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245명의 학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과 ‘내가 생각하는 좋은 주거환경’에 대해 그렸는데, 그림으로 표현한 아이들의 집에 대한 의견은 주로 ‘깨끗하고 안전한 집’,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집’, ‘행복하고 즐거운 집’이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 구청장상을 수상한 신원우 학생은“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적어서 자연과 함께 놀고 제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많은 집을 그렸다”며 “살고 싶은 집을 생각해보고 그리니까 너무 재미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충로 관장은 “아이들이 집을 기억했을 때 따뜻하고 편안하며 즐겁게 성장했던 그 시간, 그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열심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아이들의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는 향후 영등포구 내 아동 주거권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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