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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의원, 13일 당원들과 ‘여신대(여의도·신길·대림) 다시시작 플로깅’ 실시

  • 등록 2022.03.11 16:00:52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영등포구 곳곳에서 낙선인사를 진행한 김민석 의원은 대선 후 첫 주말인 오는 13일(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 시·구의원, 당원들과 함께 ‘여신대(여의도·신길·대림) 다시시작 플로깅’에 나선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하는 단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을 담긴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이다.

 

김민석 의원은 지난 1월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플로깅을 시작했다. 여의도·신길·대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왔다.

 

김민석 의원은 “평소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코로나19로 쌓였던 답답함을 털어내고자 행사를 직접 제안했다”며 “이번 일요일부터 영등포 곳곳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주민들과 만나는 플로깅에 나서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플로깅은 오후 2시 남부도로사업소에 집결해 청소물품을 분배한 후 대림동, 신길동, 여의도 순으로 걸으며 진행된다. 1구역은 대림역 8번출구에서부터 신풍역을 지나 신길중학교까지이며, 2구역은 해군호텔 앞에서부터 대신시장을 거쳐 신길역까지이다. 마지막 3구역은 신길역에서부터 여의도역을 지나 시범아파트에서 오후 5시 30분에 종료된다. 각 구간별로 참여도 가능하며, 우천시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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