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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붉은 단심' 장혁,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돌아왔다!

  • 등록 2022.03.25 14:23: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장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을 통해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4일(오늘) '붉은 단심' 측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장혁의 첫 스틸을 공개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장혁은 극 중 호랑이의 풍모와 선비의 상을 가진 조선 최고의 권력자 박계원 역을 맡는다. 좌의정 박계원은 젊은 나이에 폐주(廢主: 임금을 몰아냄)의 폭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집안의 명운을 걸고 반정을 도모하여 성공적으로 이끈 반정공신(反正功臣)의 수장이다. 그는 지금껏 조선을 이끈 실질적인 지배자이자 어진 왕을 만들기 위한 충신(忠臣)으로 이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빌런'과 같은 인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장혁은 좀처럼 감정을 읽기 힘든 표정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흐트러짐 없는 관복 자태와 매서운 눈빛에서는 위풍당당한 그의 위세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두 눈을 치켜뜬 장혁의 모습에서는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드러남과 동시에 서늘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며, 그가 선보이게 될 박계원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렇듯 장혁은 담담한 듯 보이지만 냉철한 포커페이스를 유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 분위기를 형성하며 그가 드라마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장혁은 어떤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절제된 눈빛과 표정 연기로 매 순간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두 얼굴을 지닌 캐릭터의 선과 악을 어떻게 그려낼지 지켜보는 저희조차 무척이나 기대된다. '변신의 귀재' 장혁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온몸에 소름 돋게 하는 그의 폭발적인 열연을 '붉은 단심'을 통해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처럼 장혁의 심상치 않은 행보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그가 '붉은 단심'에서 보여줄 '장혁'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과 압도적인 연기력에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유영은 감독과 박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크레이지 러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평균 7점 만점에 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외교부 위탁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다. 평가를 위해 작년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본인 기입식 조사를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5대 5에 20∼60대 연령대별로 균등하게 정했다. 조사 결과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했다. 여권 신청 서비스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는 직원의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에서는 '민원실 환경이 쾌적하다', '대기 및 이용 동선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온라인 번호

3차 소환 김경 시의원 "추측 난무"…경찰 '강선우 1억' 진실공방 추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돌아와 뇌물 의혹을 적극 진술하고 나선 그는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이라는 것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사흘 만에 김 시의원을 다시 부른 건 20일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 '진실 공방'과 관련해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전날 11시간 동안 남씨를 두 번째로 조사한 경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그를 3차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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