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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최수영, ‘썸과 쌈’ 그 사이! 미묘한 분위기 포착

  • 등록 2022.07.22 12:59: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과 최수영이 '썸과 쌈' 사이를 오간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은 지창욱(윤겨레 역)과 최수영(서연주 역)의 미묘한 분위기가 담긴 투 샷 스틸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극 중 삶을 살아갈 의지가 없고 스스로 고통을 주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고장 난 어른 아이' 윤겨레 역을 맡았다. 최수영은 근손실을 지구 멸망급으로 생각하는 호스피스 병원의 간호사이자 존재 자체만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연주를 연기한다.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는 윤겨레가 서연주와 어떤 인연으로 얽히고설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21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최수영의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 올린다.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대를 준비하던 두 사람이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지창욱과 최수영의 달달한 눈 맞춤이 설렘을 유발한다. 각자 전혀 다른 삶을 살다 '팀 지니'로 활동하게 될 두 사람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썸과 쌈을 아슬아슬하게 오갈 이들의 관계 변화를 주목하게 한다.

'당소말' 제작진은 '지창욱과 최수영은 각각의 캐릭터를 십분 그려냈다. 매 순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은 안방극장에 재미는 물론이며, 가슴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해 주길 바라며 '당소말'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지창욱과 최수영이 '당소말'을 통해 그려나갈 아옹다옹 케미는 물론 두 남녀가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이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며 에이앤이 코리아의 라이프타임에서도 방송된다.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당산지구대 앞 전면 재정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의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전면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의 인도 폭(2.9m)이 협소한 데다, 순찰차 이동 시 보행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경찰서의 개선 요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설계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의 분리다. 순찰차 주차 공간 재배치, 전용 출동로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를 통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청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5개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순찰차 전용로 확보를 위한 토지 점용 허가와 차량 진‧출입로 승인 검토는 물론, 출동에 방해가 되는 옥외광고판‧안전 펜스 등 시설물을 이전‧제거한다. 또한, 따릉이 등 자전거 보관소 위치를 조정하고 점용

영등포구, 28일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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