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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콜라텍 등 다중이용 밀집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 등록 2023.03.14 14:15: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5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 밀집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계절 중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고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봄철,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 밀집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등 안전시설 집중 점검 △대상별 맞춤형 화재대피 소방계획 지도 등 안전컨설팅 △콜라텍·키즈카페 등 화재안전약자 이용시설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을 위한 비상구 시인성 개선 등이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3월 9일부터 29일까지 다중이용업종 중 콜라텍 43개소, 수면방 16개소, 신종업종인 방탈출·만화·키즈카페 14개소 등을 포함한 241개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영업주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의무이행 사항을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중점 점검해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규에 의거 과태료 부과, 입건 등 엄정한 법집행을 취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재난본부는 다중이용 밀집시설별 건물구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도 실시한다. 특히, 콜라텍 등 이용객 밀집시설의 비상구 시인성을 강화해 피난경로의 즉각 인지를 통한 신속한 대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비상구 표지 픽토그램’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중이용 밀집시설 이용 시 비상구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사시 시민 안전을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비상구는 생명의 문’ 등 비상구 관련 슬로건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업소 영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통로 등 비상구 확보를 당부하는 한편, 콜라텍 등 다중이용 밀집시설 영업장의 화재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봄철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콜라텍 등 다중이용 밀집시설의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인분들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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