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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인가수 꽃비, 대박 예감... '완벽한 준비 완료'

  • 등록 2023.05.02 16:47: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아이돌 데뷔 좌절했지만, 하고 싶은 음악 만났죠” 비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좌절을 딛고 단단해진 신인 가수가 등장했다.

 

대형 아이돌 걸그룹이 대세인 가운데 신인가수 꽃비(박이슬)는 아이돌이 아닌 성인가수로 자신의 싹을 빼꼼히 틔웠다.

 

가수 꽃비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신인가수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스토리에게인’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꽃비는 “아직도 좀 거짓말 같다. 데뷔를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꽤 길었다. 만감이 교차한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라는 꿈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 걸그룹 데뷔조에 합류했지만 회사가 없어지는 등 수차례 데뷔가 좌절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할 뻔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내 ‘꽃비’라는 예명으로 ‘그 날의 영화처럼’을 거머쥐었다”고 했다.

 

 

그는 아이돌가수에서 성인가수로 방향을 전환한 이유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진짜 뮤지션이 되고 싶었다. 성인음악을 듣고 위로받은 적이 많았고, 나 역시 그런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다”며 “내가 부른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꽃비가 오는 15일 발표하는 싱글 앨범 ‘스토리어게인 pt.1’ 앨범에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눈물의 그림자’와 ‘운명’ 2곡이 수록된다.

 

‘눈물의 그림자’는 브라스(금관악기)와 어쿠스틱 기타 등이 어우러진 정열적인 분위기의 트로트 노래로,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이 특징이다.

 

또, 핑클, 젝스키스, 델리스파이, 소찬휘 등을 프로듀싱한 변성복 기획과 조항조의 ‘가지마’를 쓴 김인효 작곡가 등이 함께 했다.

 

아울러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이달 말 ‘스토리어게인 pt.2’, 다음달 중순 ‘스토리어게인 pt.3’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녀는 이 세 장의 앨범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 테마를 기초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꽃비는 여러 지역의 축제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그녀는 “처음 무대에 서니까 너무 긴장됐다. 무대 끝나고 집에 가서 잠이 안 안왔다. 나를 모르는 관객들 앞에서 꿋꿋하게 노래를 해보였던 첫 순간이 떠오르곤 한다며, 이제는 관객분들이 앞에 계시면 눈도 마주치고, 멘트도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 여유가 생겼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그녀는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견디며 음악의 꿈을 지켜온 만큼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며 “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싶고, 또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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